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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914224932425
외교부, 일선에 지시…"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 예술가 초청도 금지"
문화계 충격·반발…"인권의 나라 맞나"·"정치 간섭"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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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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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73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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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9 국제 영 해리왕자 "자서전 원래 두 배 분량…아버지·형 얘기 덜어내" 바티칸시국 2023.01.15 0 130
2878 국제 영 찰스3세 국왕 "왕실 해상풍력단지 거액 임대수입, 안 받겠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127
2877 국제 영 왕실, 엘리자베스 2세 영면 윈저성 추모석판 첫 공개 바티칸시국 2022.09.26 0 149
2876 국제 열흘간의 '런던브리지 작전'.. 장례 절차는? 바티칸시국 2022.09.09 0 136
2875 국제 열대폭풍 속 제트스키 즐기다..번개 맞아 사망한 남여 1 바티칸시국 2022.09.07 0 198
2874 국제 연쇄화재에 미세먼지 유발까지…사고뭉치 중남미 성탄 불꽃놀이 바티칸시국 2022.12.26 0 148
2873 국제 연료비 치솟자 민심 들끓어.. 에콰도르·페루 정권 '흔들' 바티칸시국 2022.07.07 0 231
2872 국제 연료값 인상 후폭풍에 놀란 인니, 러시아산 원유 수입 '저울질' 바티칸시국 2022.09.10 0 196
2871 국제 역시 찢빠들은 여전하구먼 1 file 뉴리대장 2022.07.17 3 413
2870 국제 역사상 첫 명예교황 장례미사 5일 거행… "유언 따라 간소하게" 바티칸시국 2023.01.01 0 135
2869 국제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5.12 0 184
2868 국제 역대 최고가 ‘600억원’ 공룡 화석 낙찰자 알고보니 美 억만장자 바티칸시국 2024.07.19 1 264
2867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147
2866 국제 여전히 닫힌 가톨릭…세계주교회의 '성소수자' 언급 없이 폐막 바티칸시국 2023.10.29 0 150
2865 국제 여왕이후 처음...영국 찰스3세 얼굴 새긴 파운드 지폐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4.04.10 0 303
2864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50
2863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140
2862 국제 여왕이 사랑한 보석..진주귀걸이·결혼반지 착용한 채 안장된다 1 바티칸시국 2022.09.15 1 167
2861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48
2860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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