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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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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국제	인도, 내전 피해 국경 넘었던 미얀마 난민 추방 시작	바티칸시국	2024.03.09	0	9
3838	국제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0	9
3837	국제	케이블 절도사건 아르헨서 기승...감전사 벌써 4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1	0	9
3836	국제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	9
3835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9
3834	국제	남미 10개국 수사공조, 아동성착취물 피해자 10명 구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5	0	9
3833	국제	스페인 하원, 카탈루냐 분리주의자 사면법안 가결	바티칸시국	2024.03.15	0	9
3832	국제	세네갈 유력 야당 후보, 대선 열흘 앞 전격 출소	바티칸시국	2024.03.16	0	9
3831	국제	퀴즈쇼 속 푸근한 佛 아저씨…80년대 뒤흔든 연쇄살인마였다	바티칸시국	2024.03.16	0	9
3830	국제	"갱단, 아이티 수도 80％ 장악"…미국, 자국민 대피 전세기 파견	바티칸시국	2024.03.17	0	9
3829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투병…"영국 왕실에 전례없는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9
3828	국제	英국왕, 암진단 후 첫 공식 석상…부활절 예배 참석 예정	바티칸시국	2024.03.27	0	9
3827	국제	태국 동성결혼 합법화 법안 하원 통과…동남아 첫 허용 눈앞	바티칸시국	2024.03.28	0	9
3826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9
3825	국제	나이아가라에 100만명…캐나다, 개기일식 앞 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4.03.31	0	9
3824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9
3823	국제	노숙인 냄새 심하면 체포?…영국서 법안 추진에 와글	바티칸시국	2024.04.05	0	9
3822	국제	시드니서 한달치 비 하루에 쏟아졌다…주민엔 외출 자제령	바티칸시국	2024.04.05	0	9
3821	국제	러 주지사 흉기 피습…"머릿속 목소리가 공격 지시"	바티칸시국	2024.04.06	0	9
3820	국제	슬로바키아 '친러' 대통령 당선…EU·나토와 노선 엇갈려(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7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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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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