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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92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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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5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바티칸시국	01:01	0	3
4504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바티칸시국	00:05	0	3
4503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바티칸시국	2024.11.03	0	1
4502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바티칸시국	2024.11.03	0	2
4501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바티칸시국	2024.11.03	0	6
4500	국제	가자 소아마비 접종 재개한 날 공습…어린이 4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11.03	0	2
4499	국제	印, '시크교에 대한 폭력 선동' 캐나다 주장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4.11.03	0	1
4498	국제	'비리 혐의 구속' 대만 제2야당 대표 구속기간 연장	바티칸시국	2024.11.03	0	1
4497	국제	‘일자리 달라’ 시위했다 사형 위기 처한 나이지리아 청소년들	바티칸시국	2024.11.03	0	1
4496	국제	중국-아프간 직통 화물철도 운행 시작…"윈윈 효과"	바티칸시국	2024.11.03	0	1
4495	국제	기니 군정 수장 '셀프 승진'…중장→대장	바티칸시국	2024.11.03	0	6
4494	국제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포착]	바티칸시국	2024.11.03	0	2
4493	국제	생물다양성총회 폐막…"유전정보 이용 기업에 매출 0.1% 수수료"	바티칸시국	2024.11.03	0	1
4492	국제	英국왕, 26년전 편지서 "정교회만 정치적 올바름에 오염안돼"	바티칸시국	2024.11.03	0	6
4491	국제	쾅, 앤디 워홀 작품 2점이 사라졌다…네덜란드 미술관 도난사건	바티칸시국	2024.11.03	0	1
4490	국제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황 공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3
4489	국제	독일, 이란 영사관 전부 폐쇄···이란계 독일인 처형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4
4488	국제	英보수당 새 대표에 '첫 흑인여성' 베이드녹…"쇄신할 때"	바티칸시국	2024.11.02	0	39
4487	국제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주민 대표기구' 신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11.02	0	3
4486	국제	美미시시피 총기사망률,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의 두배	바티칸시국	2024.11.02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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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호주 국립대, 이탈리아서 불법 유출됐던 유물 반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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