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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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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4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4043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11
4042	국제	커밀라 왕비 "여왕, 남성의 세계서 역할 정립한 고독한 여성"	바티칸시국	2022.09.18	0	11
4041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4040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4039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4038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4037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5	0	11
4036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4035	국제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3	0	11
4034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11
4033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4032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4031	국제	교황, 25일 '세계 평화를 위한 기도의 날' 참석	바티칸시국	2022.10.12	0	11
4030	국제	강달러에 개도국 수입 대란 발생..이집트 의약품·식료품 부족	바티칸시국	2022.10.15	0	11
4029	정치	만약 민주당이 없었다면 나라는 더 살기 좋았을까? 3	오나지오나지	2022.11.03	0	11
4028	잡담	풍산개로 왈가왈부하는 정치권들 수준이 어휴	추가열	2022.11.08	0	11
4027	사회	[京鄕] MB 때처럼 보수 의견만 반영…퇴행하는 교과서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0	0	11
4026	정치	민주당은 망해도 되는데, 나라는 망하면 안된다.	오나지오나지	2022.11.14	0	11
4025	국제	"브라질이 돌아왔다"…룰라, COP27서 환경보호 정책 전환 선언	바티칸시국	2022.11.16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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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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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英 왕자 "상이군인들, 스포츠 통해 기적 만들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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