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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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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국제	스리랑카, '임시대통령'된 총리 비상사태 내려..시위대와 맞서	바티칸시국	2022.07.13	0	37
3647	국제	13세 딸 30세 남자와 결혼..탈레반 집권 1년 "여성의 모든 것 앗아갔지만, 침묵 않겠다"	바티칸시국	2022.07.29	0	37
3646	국제	스페인·아일랜드,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의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4.04.14	0	36
3645	국제	[京鄕] 푸틴의 체포·체포·체포… 이유는 “부족한 애국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06	0	36
3644	국제	교황, 이탈리아TV 인기 토크쇼에 2년 만에 다시 출연	바티칸시국	2024.01.10	0	36
3643	국제	미얀마 민주진영 "대공화기 들고 탈영하면 거액 보상"	바티칸시국	2022.08.10	0	36
3642	국제	일본 정부 ‘아이코 공주님’ 구하기?…“평민과 결혼해도 왕족 유지” 1	바티칸시국	2023.12.31	1	35
3641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35
3640	국제	가톨릭 주교 임명 때 여성 관여할 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7.16	0	35
3639	국제	태국, 영화 검열 기준 완화…"군주제만 안 건드리면 허용"	바티칸시국	2024.01.06	0	35
3638	국제	'퀸' 기타리스트 브라이언 메이, 英 기사 작위 받는다 1	바티칸시국	2022.12.31	1	35
3637	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	35
3636	국제	젤렌스키, 수복한 헤르손 방문…"우리는 전진하고 있다" 1	바티칸시국	2022.11.14	2	35
3635	국제	민주콩고 대통령 재선…야당 “부정선거” 반발	바티칸시국	2024.01.01	0	35
3634	국제	[미얀마 르포] 군부쿠데타 이후 '지옥 버스'로 되돌아간 양곤 시내버스	바티칸시국	2023.03.19	0	35
3633	국제	'혼란 잠재울 수 있을까'..스리랑카 대선 3인 후보 확정·20일 투표	바티칸시국	2022.07.19	0	35
3632	국제	전 대통령에 두 번째 징역형···‘아랍의 봄’ 이끈 튀니지의 내리막길	바티칸시국	2024.02.26	0	34
3631	국제	호주, 분실한 손톱크기 방사성 캡슐 찾아…수색 6일만에 성공 1	바티칸시국	2023.02.01	1	34
3630	국제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0	34
3629	국제	英 여왕 거처에 석궁 들고 침입한 남성..반역죄 기소	바티칸시국	2022.08.04	0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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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에어컨 때문에 쪼개진 伊 호화 휴양지…주민끼리 신고·투서 1	2024-08-14 08:55	바티칸시국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마두로 승리 인정하는 주민 6% 불과"	2024-08-14 08:45	바티칸시국
국제 “은퇴하면 헤어질 결심”…日 황혼이혼 ‘역대 최고’ 1	2024-08-14 08:20	바티칸시국
국제 "186개 맛" 멕시코 바구니 타코, 60분에 3만개 서빙 기네스 기록	2024-08-14 01:22	바티칸시국
국제 콜롬비아, 27조원 가치 스페인 보물선 1차 탐사 완료 [여기는 남미]	2024-08-14 00: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2024-08-13 23:56	바티칸시국
국제 베트남 “삼성 여직원이 HIV 퍼뜨렸다” 가짜 뉴스 유포한 현지 직원 체포 1	2024-08-13 23:11	바티칸시국

순교 177주년 되는 날,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성상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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