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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917032840254

성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아시아 성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설치
유흥식 추기경 주례로 성상 설치 기념 미사…이어 축복식 열려
교황, 한국 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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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7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5
2236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8
2235 국제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바티칸시국 2024.01.05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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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3 국제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7 0 16
2232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3
2231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1
2230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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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17
2227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6
2226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
2225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4
2224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8
2223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2
2222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13
2221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18
2220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18
2219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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