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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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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9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5448	국제	10만 조각으로 찢긴 현금다발… 22일만에 복원한 중국 은행 직원들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5447	국제	교황, '정부 비판' 니카라과 주교 구금 사태에 "우려"	바티칸시국	2022.08.23	0	4
5446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4
5445	국제	세계인구 오늘 80억명 돌파… “15년 뒤 90억명 넘어설 듯”	바티칸시국	2022.11.15	0	4
5444	국제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	4
5443	정치	[京鄕] 빅 브라더의 신어와 대통령의 ‘자유’	잉여고삼이강민	2022.11.22	0	4
5442	국제	30년 전 냉동배아로 쌍둥이 탄생…엄마와 불과 4살 차이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2.11.22	0	4
5441	국제	"러시아, 모스크비로 부르자"…우크라 검토에 러시아 발끈	바티칸시국	2023.03.13	0	4
5440	국제	대만 집권 민진당, 라이칭더 주석 차기 총통후보 지명 예정	바티칸시국	2023.03.24	0	4
5439	국제	2000년 전 ‘완전한 12궁도’ 이집트 고대 신전서 드러났다	바티칸시국	2023.03.27	0	4
5438	국제	레바논 종파간 서머타임 이견으로 '2개 시간대' 대혼란	바티칸시국	2023.03.28	0	4
5437	국제	교황, 기관지염 치료 사흘 만에 퇴원…"나는 아직 살아 있다"	바티칸시국	2023.04.02	0	4
5436	국제	지난해 세계 미술시장 90조원 육박…코로나19 이전 회복	바티칸시국	2023.04.05	0	4
5435	국제	70년 만에 열리는 英대관식, 한 달 앞으로…각국 대표·톱 스타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3.04.07	0	4
5434	정치	北 김일성 생일 '태양절' 앞두고 우상화 지속…"영원한 수령 모신 것은 최대 영광"	바티칸시국	2023.04.09	0	4
5433	국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 '마지막 검사' 벤자민 페렌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09	0	4
5432	국제	부활절 미사 돌아온 교황…휠체어 이동하며 두시간 집전	바티칸시국	2023.04.09	0	4
5431	국제	'종교인 박해' 니카라과 정부, 부활주간 행사도 탄압	바티칸시국	2023.04.09	0	4
5430	국제	日 후미히토 왕세제 부부, 英 찰스3세 대관식 참석 확정	바티칸시국	2023.04.11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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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순교 177주년 되는 날,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성상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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