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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917032840254

성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아시아 성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설치
유흥식 추기경 주례로 성상 설치 기념 미사…이어 축복식 열려
교황, 한국 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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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186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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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3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75
6042 국제 파타고니아·이스터섬 등지서 '금환 일식' 관측…"환상적" 바티칸시국 2024.10.03 1 75
6041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76
6040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79
6039 국제 2차 세계주교대의원회의 개막…교황 "자기 관점 강요 말라" 바티칸시국 2024.10.02 1 80
603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82
6037 국제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1 84
6036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87
603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88
6034 사회 징역 15년 구형하자 "대학 캠퍼스에 금붙이 파묻었다" 실토한 강도 바티칸시국 2024.09.27 1 91
603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92
6032 사회 고려 왕실 약 담던 청자, 과학기술로 원형 되찾았다 바티칸시국 2024.09.27 1 93
6031 사회 조선시대 공주 흔적 남은 붉은 혼례복,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바티칸시국 2024.09.28 1 96
6030 국제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1
6029 국제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105
6028 국제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 1 바티칸시국 2024.09.28 1 116
6027 사회 궁 거닐며 '한복 베스트 드레서' 되어볼까…내달 궁중문화축전 바티칸시국 2024.09.24 1 117
6026 국제 세계 7위봉 오르던 러 산악인 5명 사망… “같은 밧줄 묶여 추락사한듯”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120
6025 국제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바티칸시국 2024.09.28 1 121
6024 국제 '유럽 심장부' 향한 교황…국제정세 혼란속 외교 노력 촉구(종합) 바티칸시국 2024.09.27 1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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