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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917032840254

성 베드로 대성전 외벽에 아시아 성인으로는 사상 최초로 설치
유흥식 추기경 주례로 성상 설치 기념 미사…이어 축복식 열려
교황, 한국 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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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7 국제 필리핀 첫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마르코스 "이것이 미래" 바티칸시국 2024.10.02 1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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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4 국제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갈등…이번에는 '영토 분리' 충돌 바티칸시국 2024.02.10 0 666
6043 국제 필리핀 북부 루손섬 6.4 강진…최소 6명 다치고 건물들 파손(상보) 바티칸시국 2022.10.26 0 491
6042 국제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 480
6041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바티칸시국 2024.07.25 1 532
6040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와 두 아들, 내년 상원의원 도전…전·현직 대통령 가문 충돌 바티칸시국 2024.06.25 1 499
6039 국제 필리핀 두테르테, 1천500억원대 국고약탈 혐의로 고발당해 바티칸시국 2024.07.07 0 457
6038 국제 필리핀 대통령, 中 왕이 외교부장과 만난 직후 코로나19 확진 1 바티칸시국 2022.07.09 1 595
6037 국제 필리핀 대통령 "더러운 세력의 부당한 주권 위협에 맞서 싸워야" 바티칸시국 2024.04.10 0 621
6036 국제 필리핀 남부 산사태 사망자 50명 넘어…실종자도 63명 바티칸시국 2024.02.13 0 640
6035 국제 필리핀 국가 청렴도 116→115위…'부패 꼬리표' 마르코스 덕분? 바티칸시국 2024.02.04 0 476
6034 국제 필리핀 '미사 폭탄테러' 사상 50여명으로 증가…IS "우리 소행" 바티칸시국 2023.12.06 0 642
6033 국제 핀란드, 러시아인 부동산 취득 금지 추진 1 바티칸시국 2024.09.03 1 605
6032 국제 핀란드, 러시아서 오는 이민자 '망명 거부법' 가결 바티칸시국 2024.07.13 1 477
6031 국제 핀란드 학교서 12세 총격에 동급생 1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4.02 0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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