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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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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9	국제	찰스 3세 "영불 지속 가능한 동맹"…마크롱 "미래 함께 써갈 것"	바티칸시국	2023.09.21	0	10
3838	국제	나와즈 전 파키스탄 총리 "인도는 달에 갔는데 파키스탄은 구걸"	바티칸시국	2023.09.21	0	6
3837	국제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내년 4선 도전 공표	바티칸시국	2023.09.21	0	10
3836	국제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바티칸시국	2023.09.21	0	5
3835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6
3834	국제	태국 국왕 둘째아들, 왕실모독죄 논란에 "다른 의견도 들어야"	바티칸시국	2023.09.20	0	7
3833	국제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바티칸시국	2023.09.20	0	4
3832	사회	110년 만에 되살아난 '왕세자의 공간'…경복궁 계조당 20일 공개	바티칸시국	2023.09.20	0	14
3831	국제	유엔 "수단 무력분쟁 속 피란민 아동 1천200명 이상 사망"	바티칸시국	2023.09.20	0	5
3830	국제	스페인 하원, 의원들의 카탈루냐어·바스크어 공식사용 허용	바티칸시국	2023.09.20	0	9
3829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3.09.19	0	6
3828	국제	"8년→1년 감형 탁신 전 태국 총리, 이르면 내년 2월 가석방"	바티칸시국	2023.09.19	0	7
3827	국제	친아들도 내다 판 매정한 母…아동 11명 인신매매한 여성 ‘사형’ 선고[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09.19	0	5
3826	국제	아세안, 사상 첫 군사훈련 실시…'쿠데타' 미얀마는 초청 안 돼	바티칸시국	2023.09.19	0	4
3825	국제	당진 김대건 신부 탄생지에 바티칸과 똑같은 성상 설치한다	바티칸시국	2023.09.19	0	5
3824	국제	존슨 총리를 말려달라…英 공무원들, 여왕에게 SOS 보냈다	바티칸시국	2023.09.19	0	4
3823	국제	방글라데시, 뎅기열 사망자 800명 육박...백신·치료제 없다	바티칸시국	2023.09.19	0	6
3822	국제	애환서린 '영국 식민시대' 의사당 시절 마감하는 인도	바티칸시국	2023.09.19	0	3
3821	국제	프랑스, 영국 국왕·프란치스코 교황 방문에 '초특급 경호'	바티칸시국	2023.09.19	0	4
3820	국제	에콰도르 범죄조직, 보스 총격 사망에 복수 다짐…주민들 공포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18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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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은 사탄의 하인" 비판한 보수 대주교 파문 징계	2024-07-06 01:35	바티칸시국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2024-07-06 00:51	바티칸시국
국제 ‘푸바오’ 판다기지 반려동물 동반입장 금지… “앞으로 가방도 검사” 1	2024-07-06 00:21	바티칸시국
사회 교황청 故 김수환 추기경 시복 추진 승인	2024-07-05 23:22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 조기총선서 아무도 과반 확보 못하면…국정 마비 우려	2024-07-05 22:38	바티칸시국
국제 에르도안, 유로 8강 진출에 국제회의 취소하고 독일행 1	2024-07-05 22:27	바티칸시국

순교 177주년 되는 날, 바티칸에 김대건 신부 성상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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