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6·25 때 전사한 미군 병사, 72년 만에 '딸의 품으로'
by
바티칸시국
posted
Sep 18,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0917090157239
1951년 4월 강원 양구 전투 도중 실종
戰死 추정… 최근에야 유해 신원 확인
7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가 영면 든다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리아 대통령 "핵심 문제 논의해야 에르도안 만날 것"
바티칸시국
2024.07.17 00:07
방글라데시 '공직 할당' 반대 시위 격화…전국에 '무기한 휴교령'
바티칸시국
2024.07.17 23:09
르완다 카가메 대통령 99% 득표율...사실상 4선 확정
바티칸시국
2024.07.17 23:29
베를루스코니 장남 "공항명 개명, 시기와 방식 아쉬워"
바티칸시국
2024.07.18 07:33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바티칸시국
2024.07.18 23:58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바티칸시국
2024.07.19 07:34
러 법원, 간첩 혐의 美 WSJ 기자에 징역 16년 선고(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0 23:15
"이탈리아 총리 키는 126cm" 비방글 언론인 757만원 배상 판결
바티칸시국
2024.07.21 09:46
아르헨 고위관료는 파리목숨?…4일에 한명꼴, 7개월간 55명 경질
바티칸시국
2024.07.22 08:22
코카인 중독된 브라질 상어들…왜?
1
바티칸시국
2024.07.24 23:26
인도태평양 정상들 자주 만난 해리스…필리핀 6번·일본 5번
바티칸시국
2024.07.25 02:09
"인도 신생아 얼굴 2개, 다리 4개…" 세상 밖 나온 지 5시간 만에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4.07.26 00:00
국경 단속에 무기 사용 허용한 폴란드…"인권 침해 우려" 시끌
바티칸시국
2024.07.28 01:31
'스타워즈' 레아 공주가 입은 그 '황금 비키니', 2억4000만원에 낙찰
바티칸시국
2024.07.28 21:39
취재 막힌 러 언론사들…타스 "佛의 언론 자유는 헛소리"[올림픽]
바티칸시국
2024.07.29 22:32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30 23:26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바티칸시국
2024.08.02 22:28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22:55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바티칸시국
2024.08.03 22:56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바티칸시국
2024.08.04 00:20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