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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5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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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사회	3년 연속 '수리' 필요 진단…보물 '창덕궁 돈화문' 보수 나선다	바티칸시국	2023.11.21	0	35
4650	국제	3년만에 공개 신년 인사…나루히토 일왕 "세계인 행복 기원"	바티칸시국	2023.01.02	0	65
4649	국제	3년만의 백악관 국빈만찬…바이든·마크롱 "양국 우정 영원하길"	바티칸시국	2022.12.02	0	53
4648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58
4647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44
4646	국제	3천500년 된 항아리 깬 꼬마, 환대 속 박물관 재입성	바티칸시국	2024.09.01	1	76
4645	사회	4·19 혁명·동학농민혁명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등재 전망(종합)	바티칸시국	2023.04.17	0	84
4644	국제	4000년 얼음 갇혔던 화살…빙하 녹으면서 모습 드러냈다	바티칸시국	2023.09.09	0	50
4643	국제	4000만원 날린 리모델링… 화난 英집주인, 탱크 몰고 업체 찾아갔다	바티칸시국	2023.12.30	0	114
4642	국제	400년만에 부활한 전통…교황, 성모 성화에 황금장미 봉헌	바티칸시국	2023.12.09	0	82
4641	사회	400살 천연기념물 가지 부러져..성균관 문묘 수난시대	바티칸시국	2022.07.05	2	118
4640	국제	40년간 정원에 있던 폭탄 모양 장식품, 진짜 폭탄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12.10	0	47
4639	국제	40여 차례 질문으로 3시간 넘긴 기자회견에 이탈리아 총리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바티칸시국	2024.01.05	0	103
4638	사회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바티칸시국	2024.05.17	0	33
4637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52
4636	국제	43년 집권한 적도기니 독재자 6선 도전…야당 "꼼수 대선"	바티칸시국	2022.11.22	0	48
4635	국제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바티칸시국	2024.08.02	1	68
4634	국제	450년 전 ‘성녀’의 시신, 부패 없이 온전…“얼굴 알아볼 수 있을 정도”	바티칸시국	2024.09.12	0	3
4633	국제	470명 출마에 470명 당선…쿠바 총선 관심 저조 "사실상 의미없어"	바티칸시국	2023.03.29	0	68
4632	국제	4년 전 불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윤곽 드러나	바티칸시국	2023.11.30	0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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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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