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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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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5	국제	크로아티아 헌법재판소, 밀라노비치 대통령 총리 도전 금지	바티칸시국	2024.04.22	0	16
4824	국제	크렘린궁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검역 마치고 적응 중"	바티칸시국	2024.06.30	1	1
4823	국제	퀴즈쇼 속 푸근한 佛 아저씨…80년대 뒤흔든 연쇄살인마였다	바티칸시국	2024.03.16	0	9
4822	사회	퀴어축제 처음 참가한 천주교 신부들 "교회와 성소수자, 공존할 방법 찾자"	바티칸시국	2022.07.18	0	47
4821	국제	퀘벡州 의회, '국왕'에 충성 맹세 거부한 의원 입장 막아	바티칸시국	2022.12.03	0	12
4820	국제	쿠웨이트, 총리로 군주 아들 재지명…내각 총사퇴 한달여 만	바티칸시국	2023.03.06	0	6
4819	국제	쿠웨이트, 왕족 4명 포함 새 내각 구성…1년새 5번째	바티칸시국	2023.06.19	0	7
4818	국제	쿠웨이트 군주, 의회 해산…"공격적·부적절 발언, 헌법 위반"	바티칸시국	2024.02.16	0	7
4817	국제	쿠바, 코로나·미 제재 경제난에 혁명 이후 최대 '엑소더스'	바티칸시국	2022.12.12	0	14
4816	국제	쿠바, 어린이용 우유도 배급 못 해 유엔에 SOS	바티칸시국	2024.03.17	0	15
4815	국제	쿠데타로 집권한 쁘라윳 태국 총리 "다시는 쿠데타 없을 것"	바티칸시국	2023.03.10	0	9
4814	국제	쿠데타 축출 니제르 대통령 아들 반년만에 가택연금 해제	바티칸시국	2024.01.09	0	10
4813	국제	쿠데타 주역끼리 맞붙은 피지 총선, 과반 없어 연정 협상 돌입	바티칸시국	2022.12.18	0	15
4812	국제	쿠데타 발발 2년… '침묵'으로 일어선 미얀마 "우린 계속 싸우는 중"	바티칸시국	2023.02.01	0	16
4811	국제	쿠데타 니제르 군부, 경찰에 프랑스 대사 추방 명령	바티칸시국	2023.09.01	0	5
4810	국제	쿠데타 군부도 종교 반발은 두려워… 미얀마 “고위 승려 살해 사과” 1	바티칸시국	2024.06.26	1	5
4809	국제	쿠데타 1주년 맞은 수단서 시민 수만명 반군부 행진	바티칸시국	2022.10.25	0	11
4808	국제	콩고민주공 킨샤사 대통령궁 인근서 총격전…3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05.19	0	7
4807	국제	콩고 신병 모집장서 압사 사고로 최소 37명 사망 다수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11.22	0	7
4806	국제	콜롬비아, 코카인 합법화 만지작..'정부 규제 시장' 추진	바티칸시국	2022.08.23	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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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기후단체, 독일 브란덴부르크문 페인트칠…“화석연료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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