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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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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9	국제	포르투갈 총선, 집권여당 누르고 중도우파 1당…극우 급부상	바티칸시국	2024.03.11	0	10
3988	국제	케이블 절도사건 아르헨서 기승...감전사 벌써 4건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1	0	10
3987	국제	우크라, 자국주재 교황대사 초치…'백기' 발언에 공개 항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10
3986	국제	르완다 대통령, '긴장고조' 민주콩고와 정상회담 동의	바티칸시국	2024.03.12	0	10
3985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10
3984	국제	3시간 만에 100mm 물폭탄…취재하던 기자가 침수 피해자 구조[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14	0	10
3983	국제	인도농민 수천명 뉴델리 시내 집회서 최저가 보장 요구	바티칸시국	2024.03.14	0	10
3982	국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건강이상설 증폭…네덜란드 국왕 방문 연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5	0	10
3981	국제	'투병중' 셀린 디옹, 세 아들과 근황 전해…"같은 병 환자 응원"	바티칸시국	2024.03.17	0	10
3980	국제	"갱단, 아이티 수도 80％ 장악"…미국, 자국민 대피 전세기 파견	바티칸시국	2024.03.17	0	10
3979	국제	멕시코 대통령 "텍사스서 이민자 추방해도 안 받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21	0	10
3978	국제	伊 로마에서 마피아 희생자 추모 수십 만명 군중대회	바티칸시국	2024.03.22	0	10
3977	국제	태국국왕 차남, 30여년 미국 생활 마치고 귀국…후계 구도 영향받나	바티칸시국	2024.03.22	0	10
3976	국제	국왕 이어 왕세자빈도 암 투병…"영국 왕실에 전례없는 위기"	바티칸시국	2024.03.25	0	10
3975	국제	英국왕, 암진단 후 첫 공식 석상…부활절 예배 참석 예정	바티칸시국	2024.03.27	0	10
3974	국제	"英국왕 이어 왕세자빈 음모론도 러 가짜뉴스 단체가 키워"	바티칸시국	2024.03.29	0	10
3973	사회	낙선재 뒤뜰의 독특한 돌은…"19세기 도시문화 즐기던 정원 돌"	바티칸시국	2024.04.01	0	10
3972	국제	호주, '명목상 최고위직' 총독에 양성평등 운동가 모스틴 지명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
3971	국제	세네갈 파예 대통령 취임…전격 석방 19일 만에 집권	바티칸시국	2024.04.04	0	10
3970	국제	노숙인 냄새 심하면 체포?…영국서 법안 추진에 와글	바티칸시국	2024.04.05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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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에콰도르 범죄조직, 보스 총격 사망에 복수 다짐…주민들 공포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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