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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0919102102829
프란치스코 교황, 미성년자 성 학대 혐의 필리핀 사제 파문 [여기는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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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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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72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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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4
2315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5
2314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9
2313 국제 교황청 고위 성직자 "사제 결혼 허용,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5
2312 국제 교황청 외무장관 베트남행…"교황 방문 논의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04.10 0 17
2311 국제 교황청 이인자 "가자지구 대학살" 발언에 이스라엘 발끈 바티칸시국 2024.02.15 0 23
2310 국제 교황청 장관 겸임 캐나다 유명 추기경, 성폭력 의혹 휘말려 바티칸시국 2022.08.17 0 22
2309 국제 교황청-中 '해빙 무드'…교황이 임명한 중국 주교 서품 바티칸시국 2024.01.26 0 12
2308 국제 교황청-中 갈등 봉합…교황, 상하이 주교 3개월만에 승인 바티칸시국 2023.07.16 0 9
2307 국제 교황청, '14세 소녀 성학대' 프랑스 추기경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11.13 1 36
2306 국제 교황청, '교황 6월 러시아 방문' 보도 부인 바티칸시국 2024.03.21 0 12
2305 국제 교황청, 40년전 바티칸 소녀 오를란디 실종사건 재조사키로 바티칸시국 2023.01.10 0 19
2304 국제 교황청, SNS 시대 맞게 '성모 발현 신속평가' 도입 바티칸시국 2024.05.18 0 12
2303 국제 교황청, 성추행 혐의 캐나다 고위 사제 조사 중단 "증거 불충분" 1 바티칸시국 2022.08.20 0 30
2302 국제 교황청, 세계 첫 '낙태 자유' 헌법 명시 佛에 "생명 뺏을 권리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5 0 8
2301 국제 교황청, 우크라이나에 보온내의 보내기 인터넷 모금 바티칸시국 2022.12.16 0 17
2300 국제 교황청, 자산증식 투자 관행 확바꾼다..군수산업 투자 제한 바티칸시국 2022.07.20 0 70
2299 국제 교황청, 중국과 맺은 주교 임명 협정 2년 추가 연장 바티칸시국 2022.10.22 0 27
2298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바티칸시국 2024.07.31 1 7
2297 국제 교황청, 캐나다 라크루아 추기경 성폭행 무혐의 결론 바티칸시국 2024.05.23 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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