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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9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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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국제	우크라 국민들 우체국 몰려든 이유?…'푸틴 패대기' 때문	바티칸시국	2023.02.28	0	12
1761	국제	몽골 집권당, 가까스로 총선 승리…126석 중 68석 확보(종합)	바티칸시국	2024.06.30	1	12
1760	국제	에콰도르 해안가 규모 6.8 지진…최소 14명 사망·380명 부상(종합)	바티칸시국	2023.03.19	0	12
1759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미얀마 군부에 유혈사태 종식 촉구	바티칸시국	2022.11.11	0	12
1758	국제	교황, 9월말 룩셈부르크·벨기에 순방…건강 시험대	바티칸시국	2024.05.22	0	12
1757	국제	"英 노동당, 집권하면 상원 세습의석 폐지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02	0	12
1756	국제	인니, 이번엔 지방선거법 연령규정 개정…조코위 차남용?	바티칸시국	2024.05.31	0	12
1755	국제	국내 첫 사제 축복받은 동성 커플 “비로소 존재 인정받은 느낌”	바티칸시국	2024.02.12	0	12
1754	국제	케냐, 수단 거주 자국민 대피계획 수립…"영공폐쇄 실시간 점검"	바티칸시국	2023.04.18	0	12
1753	국제	"미혼 여성도 임신중지권"..인도 대법원, 잇단 전향적 판결	바티칸시국	2022.10.03	0	12
1752	국제	영국 찰스 3세, 北 김정은에 '각하' 호칭하며 집권 후 첫 축전	바티칸시국	2023.09.11	0	12
1751	국제	교황 "우크라이나 간다면 러시아도 함께 방문할 것"	바티칸시국	2023.03.12	0	12
1750	국제	취재 중 아내·자식 시신 발견한 기자, 이번엔 장남 잃었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4.01.08	0	12
1749	국제	수단 교전 두 경쟁 군세력, 24시간 휴전 합의	바티칸시국	2023.04.18	0	12
1748	국제	"낮엔 천사, 밤엔 악마"…볼리비아 성직자들, 성학대 추문	바티칸시국	2023.06.09	0	12
1747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12
1746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1745	국제	'국가부도' 스리랑카, 아시아개발은행서 4천600억원 지원 확보	바티칸시국	2023.05.31	0	11
1744	국제	필리핀 법무부, '언론인 살해 지시' 전 교정국장 기소키로	바티칸시국	2023.03.16	0	11
1743	국제	변기 물 내릴 때 튀어나오는 비말 봤더니…"뚜껑 꼭 닫겠습니다"	바티칸시국	2022.12.09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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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2024-08-0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2024-07-31 23:38	바티칸시국
국제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2024-07-31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2024-07-31 22:4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	2024-07-31 01:07	바티칸시국
국제 백화점 장어덮밥 먹고 160여명 식중독·1명 사망…日 발칵	2024-07-30 23:55	바티칸시국
국제 마실 수 있을까?…무려 170년 된 고급 샴페인 100병 침몰 선박서 발견	2024-07-30 23:26	바티칸시국

"요르단의 난민 수용능력 이미 한계 넘어"- 압둘라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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