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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89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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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국제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구, 6년 만에 지방의회 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3.04	0	702
4447	국제	산 채로 불태워진 시민방위군의 아버지 ‘절규’	바티칸시국	2024.03.04	0	729
4446	국제	아이티 아비규환…폭력사태 악화에 수백명 교도소 탈옥	바티칸시국	2024.03.04	0	665
4445	국제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0	630
4444	사회	하노이 한식당, 하루에 600명 방문 비결?…"한국산 식자재"	바티칸시국	2024.03.03	0	372
4443	국제	아빠는 상원의장, 아들은 총리…'캄보디아판 3대 세습'까지?	바티칸시국	2024.03.03	0	710
4442	국제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0	734
4441	국제	주한 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바티칸시국	2024.03.03	0	651
4440	국제	“주인에게 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3	0	761
4439	국제	'말레이시아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퇴원…본국으로 출국	바티칸시국	2024.03.03	0	696
4438	국제	캄보디아 대표 독립언론, 이달말 종이 신문 발행 중단	바티칸시국	2024.03.02	0	513
4437	국제	노르웨이 국왕, 말레이시아서 심장박동기 이식수술	바티칸시국	2024.03.02	0	569
4436	국제	잠비아 장기 가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콜레라도 겹쳐	바티칸시국	2024.03.02	0	652
4435	국제	아이티 전 대통령 암살범 美서 종신형…갱단 활개 여전	바티칸시국	2024.03.02	0	628
4434	국제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바티칸시국	2024.03.02	0	709
4433	국제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바티칸시국	2024.03.02	0	609
4432	국제	“北,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 어려움…살 수 있는 게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2	0	732
4431	국제	케냐, 무법지대 된 아이티에 '경찰 파견' 협정	바티칸시국	2024.03.02	0	475
4430	국제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취임…'적극적 나토 동맹' 예고	바티칸시국	2024.03.01	0	598
4429	국제	英 왕세자 활동 재개…"반유대주의 부상에 극히 우려"	바티칸시국	2024.03.01	0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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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교황 프랑스 첫 일정서 "난파된 이주민 구조 방해는 증오의 행위"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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