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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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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3	국제	페루 최고봉 오르다 실종된 미국인, 22년 만에 미라로 발견	바티칸시국	2024.07.11	1	3
5562	국제	英 국방장관 "대통령 누가 돼도 미국은 유럽보다 아시아 중시"	바티칸시국	2024.07.11	1	3
5561	사회	BTS 진, 14일 파리 ‘루브르 구간’ 첫 번째 성화 봉송 주자로	바티칸시국	2024.07.12	1	3
5560	국제	미얀마 반군, 북동부 교통요충지 점령…경제중심지도 위협	바티칸시국	2024.07.13	1	3
5559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8	1	3
5558	국제	베트남 권력서열 1위 응우옌 푸 쫑 공산당 서기장 별세(상보)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5557	국제	병든 가사도우미 위해 치료비 내주고 다른 가사도우미까지 고용한 싱가포르 부부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5556	국제	교황 "파리올림픽, 프랑스에 단합의 기회 되길"	바티칸시국	2024.07.19	1	3
5555	국제	유럽 폭염으로 남부와 동유럽 전역에 산불 기승 .. 伊, 그리스도 큰 피해	바티칸시국	2024.07.20	1	3
5554	국제	스페인 지중해 도시 칼페, 해변에 자리 맡아 놓으면 38만원 벌금	바티칸시국	2024.07.21	1	3
5553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바티칸시국	2024.07.25	1	3
5552	국제	필리핀 마닐라 인근서 산업용연료 실은 유조선 전복…기름 누출	바티칸시국	2024.07.25	1	3
5551	국제	독수리 없어지니 사람 50만 명이 죽었다… 복원에 달려든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07.26	1	3
5550	국제	세 형제 모두 6·25 참전, 둘만 생환…북아일랜드 로리머 가족	바티칸시국	2024.07.27	1	3
5549	국제	혹 떼려다 혹 붙인 네타냐후 "전쟁 끝내라" 재촉만 당해	바티칸시국	2024.07.27	1	3
5548	국제	'프린세스' 이름 못써도…노르웨이 공주, 美 무속인과 결혼 골인	바티칸시국	2024.07.28	1	3
5547	사회	한강하구서 팔에 5㎏ 아령 묶여있는 시신 발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4.07.28	1	3
5546	국제	바이든, '전직 대통령 면책특권 제한' 개헌 추진…통할까	바티칸시국	2024.07.29	1	3
5545	사회	상반기 4대 궁·종묘 방문객 656만명…외국인은 작년의 2.2배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5544	국제	가축전염병 번질라…그리스 전국 양·염소 이동 금지	바티칸시국	2024.07.30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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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호주 전역서 '원주민 인정·대변 기구 설치' 개헌안 반대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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