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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71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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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0	국제	英 찰스3세 새 문장 공개..얼굴 새긴 지폐는 내후년 유통	바티칸시국	2022.09.27	0	28
4269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4.08.10	1	54
4268	국제	英 찰스3세, 왕관보다 무거운 5~6㎏ '슈퍼투니카' 입는다	바티칸시국	2023.05.02	0	47
4267	국제	英 찰스3세, 이달 말 프랑스·독일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3.03.05	0	29
4266	국제	英 처칠 생가에 집결한 유럽 정상들…"진짜 의제는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4.07.20	1	40
4265	국제	英 최첨단 핵잠수함 문서, 술집 화장실서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30	0	31
4264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바티칸시국	2024.07.06	1	78
4263	국제	英 커밀라 아들 "어머니는 왕비를 목표한 것 아냐"	바티칸시국	2023.04.21	0	24
4262	국제	英 커밀라 왕비 "앞으로 모피 안 사겠다" 전격 선언…이유가	바티칸시국	2024.05.16	0	52
4261	국제	英 커밀라 왕비, 대관식에 '식민지 피눈물' 다이아 왕관 안 쓴다	바티칸시국	2023.02.17	0	24
4260	국제	英 케이트 왕세자비 복부 수술 마쳐…최소 두 달은 공무 복귀 어려울 듯	바티칸시국	2024.01.18	0	33
4259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더티 게임… 공포에 질렸다”	바티칸시국	2022.12.07	0	23
4258	국제	英 해리 왕자 '경호 등급 강등 부당' 항소 불발	바티칸시국	2024.04.17	0	102
4257	국제	英 해리 왕자 "왕실, 언론의 휴대전화 해킹 내게 숨겼다"	바티칸시국	2023.03.31	0	28
4256	국제	英 해리 왕자, 언론 상대 명예훼손 소송 취하…소송비용 물어야	바티칸시국	2024.01.20	0	62
4255	국제	英 해리 왕자, 찰스 3세 암 진단에 "병은 가족 뭉치게 해"	바티칸시국	2024.02.17	0	39
4254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53
4253	국제	英 해리 왕자, 형 윌리엄 비판 이어가…보수당 "찰스 대관식 오지마"	바티칸시국	2022.12.13	0	63
4252	국제	英 해리왕자 "나는 그들에게 꼽사리였다" 또 왕실가족 비난	바티칸시국	2023.01.09	0	23
4251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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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알제리 대통령, 95% 득표율로 연임 성공…야권은 부정선거 의혹 제기 1	2024-09-10 08:46	바티칸시국
국제 이란 대통령, 취임 한달만에 외국 방문…11일 이라크행	2024-09-10 08:24	바티칸시국
국제 12일간 아·태 순방 나선 교황 "이 일 쉽지 않다" 시련 털어놔	2024-09-10 08:13	바티칸시국
국제 “난 신의 아들” 성착취·인신매매한 필리핀 교주 체포	2024-09-10 00:41	바티칸시국
국제 “일 잘했는데…” 14년 간 재임한 콜롬비아 지검장 알고 보니 무자격 ‘가짜’ 1	2024-09-09 23:44	바티칸시국
국제 '4개국 순방' 교황, 동티모르 도착…내일 70만명 참석 미사 집전	2024-09-09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멸종 위기에서 종 구한 아프리카 펭귄 ‘Mr.Greedy’ 33세로 사망…자손 230마리 남겨 2	2024-09-09 01:04	바티칸시국

민노총 홈페이지 개편했는데 라이믹스 전환을 안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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