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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로 보안 취약점 고칠 능력 있으면 모르겠는데 민노총이 그럴 능력이 있는지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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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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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8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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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국제 에티오피아 내전 당사자 티그라이도 AU 평화협상 수용 바티칸시국 2022.10.07 0 13
3905 국제 그리스 해상서 이주민 태운 보트 2척 침몰..최소 2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7 0 8
3904 사회 "훈민정음 창제한 집현전서 한국어·한국문화 배워요" 바티칸시국 2022.10.07 0 21
3903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바레인 방문 주제는 '지상의 평화' 바티칸시국 2022.10.07 0 5
3902 국제 멕시코 시청서 대낮 총기난사..시장 포함 최소 20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2.10.07 0 15
3901 국제 최악의 홍수 피해 본 파키스탄, 최대 900만명 빈곤층 전락 위기 바티칸시국 2022.10.07 0 12
3900 국제 '메이드 인 미얀마' 버려야 하나?..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고민 바티칸시국 2022.10.07 0 16
3899 국제 세계 시민단체 140곳 "빈국에 917조 지원하자"..IMF에 호소 편지 바티칸시국 2022.10.07 0 7
3898 국제 인도 히말라야 대규모 눈사태..19명 사망·10명 실종 바티칸시국 2022.10.07 0 9
3897 국제 中어선, 갈라파고스 인근 오징어 싹쓸이.."진화론 발상지 위협" 바티칸시국 2022.10.07 0 7
3896 국제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0 19
3895 국제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 난민 100만명 넘어" 바티칸시국 2022.10.08 0 15
3894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3
3893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10
3892 국제 갱단 활개에 무법천지 아이티, 국제사회에 병력 파견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2
3891 국제 '학습 부담으로..' 학교에 불 지르는 케냐 학생들 바티칸시국 2022.10.08 0 15
3890 국제 케냐, 소말리아와 '분쟁' 해상광구 석유·가스전 개발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9 0 12
3889 국제 뉴질랜드 해변서도 돌고래 250마리 집단 폐사(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9 0 17
3888 국제 대만 행정원장 "전쟁 대비 비축물자 있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0
3887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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