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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5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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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	국제	프랑스 휴양지 공항 이름에 '엘리자베스 2세' 붙인다	바티칸시국	2023.08.24	0	6
2545	국제	故다이애나비 실착 스웨터 美소더비 경매 나온다	바티칸시국	2023.06.27	0	6
2544	국제	교황, 산불·폭우 덮친 그리스·伊에 위로와 기후변화 대응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9	0	6
2543	국제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1	6
2542	국제	미얀마 군정에 우호적이던 2개 부족 민병대, 민주화 진영 가담	바티칸시국	2023.06.27	0	6
»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6
2540	국제	유엔, '아프리카의 뿔' 기근 예방 3조원 모금…목표액 미달	바티칸시국	2023.05.26	0	6
2539	국제	미얀마서 착륙하던 민항기 총탄 피격..승객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10.02	0	6
2538	국제	교황 솔직 발언에 '이목 집중'…"섹스는 하느님이 주신 선물"	바티칸시국	2023.04.08	0	6
2537	국제	뜻밖의 명물 된 사담 후세인 요트…"어부·관광객 휴식 공간 돼"	바티칸시국	2023.03.18	0	6
2536	국제	자신도 모르게 ‘미라’가 된 美 남자…128년 만에 묻힌다 [월드피플+]	바티칸시국	2023.10.04	0	6
2535	국제	프랑스 가톨릭 전 대주교, 부적절한 행위 고백…검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2.11.17	0	6
2534	국제	은둔의 아프간 탈레반 지도자 이슬람 명절 맞아 공개행사 참석	바티칸시국	2024.04.10	0	6
2533	국제	우크라 영부인, 남편 이어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바티칸시국	2023.04.17	0	6
2532	국제	“역겨워 바로 토했다”…수프서 ‘쥐 다리’ 나와, 美레스토랑 “못 믿어”	바티칸시국	2023.08.24	0	6
2531	국제	'교황의 오른팔' 신앙교리성 장관에 임명돼…후계자 지명?	바티칸시국	2023.07.04	0	6
2530	국제	인니, 현 전선서 '한반도식 DMZ' 설치 제안…우크라·서방 반발	바티칸시국	2023.06.03	0	6
2529	국제	기후 변화에, 광산 난개발 겹쳐…티티카카 호수 말라간다	바티칸시국	2023.09.05	0	6
2528	국제	英 찰스 3세, 9월 프랑스 국빈 방문…연금 시위로 반년 늦춰져	바티칸시국	2023.08.25	0	6
2527	국제	포켓몬에 나온 그꽃?…세계 최대 꽃 '라플레시아' 멸종되나	바티칸시국	2023.09.21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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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이라크군, 역사유적 알-누리 회교사원서 폭탄 6개 발견, 해체 1	2024-07-01 07:30	바티칸시국
국제 '다보스포럼'의 배신…WSJ "성·인종차별 만연" 폭로	2024-07-01 00:36	바티칸시국
국제 英왕실 별장 밸모럴성 첫 대중 개방…고가 입장권 순식간에 동나 1	2024-06-30 23:35	바티칸시국
국제 '전설의 사슴' 안락사 됐다는데···이유 알고보니 왜 죄책감 들까?	2024-06-30 22:41	바티칸시국
국제 스위스 남부, 산사태로 2명 사망·1명 실종	2024-06-30 21:46	바티칸시국
국제 "10대 소녀 십자가에 묶고 수천 번 몹쓸짓"···변태 살인마에 러시아 '발칵' 1	2024-06-30 21:31	바티칸시국
국제 폭우에 공항 파손…"모디 印총리 인프라 안전에 의문 제기돼"	2024-06-30 20:54	바티칸시국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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