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05,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005023737371
2015년 생태 회칙 반포 8년 만에 후속 문서 '교황 권고' 발표
기후변화 부인론자 겨냥 "숨기고 은폐해도 징후 분명해져" 비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환경론자' 찰스 3세 대관식 때 100% 식물성 기름 쓴다
바티칸시국
2023.03.04 22:31
찰스 3세 국빈방문에도 프랑스 시민 무관심…"과거와는 달라"
바티칸시국
2023.09.22 20:04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바티칸시국
2023.03.09 22:31
20년 만에 '바다 모래 수출' 재개한 인도네시아, 이유는?
바티칸시국
2023.05.31 07:50
페루 검찰, 발리서 숨진 자국 성전환자 사건 예비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2.09.06 16:06
이탈리아, 도굴돼 미국으로 불법 유출된 고대 유물 266점 돌려받아
바티칸시국
2023.08.13 22:06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22:46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08:36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바티칸시국
2024.07.19 01:20
폴란드 방문한 英 윌리엄 "우크라 난민 회복력 놀라워"
바티칸시국
2023.03.26 01:50
베를루스코니 전 伊총리, 호흡기질환으로 중환자실 입원
바티칸시국
2023.04.06 07:29
미얀마 군정, 소수민족 무장단체의 평화회담 제안 거부
바티칸시국
2022.12.15 19:28
“시끄러워서?” 560년간 매일 종 울리던 이곳, 갑자기 멈춘 이유
바티칸시국
2023.08.20 21:12
'최악 미세먼지' 태국 치앙마이 주민 집단소송…"수명 단축"
바티칸시국
2023.04.12 01:39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22:03
에티오피아, 에너지 수출 성공으로 10억달러 외환소득 달성
바티칸시국
2024.03.17 20:34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23:31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일반 조문 사흘간 20만명 다녀가(종합)
바티칸시국
2023.01.05 13:16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대법원도 '가석방 취소' 확정
바티칸시국
2022.11.22 16:56
伊 로마에서 마피아 희생자 추모 수십 만명 군중대회
바티칸시국
2024.03.22 23:34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