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05,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005023737371
2015년 생태 회칙 반포 8년 만에 후속 문서 '교황 권고' 발표
기후변화 부인론자 겨냥 "숨기고 은폐해도 징후 분명해져" 비판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동성결혼 합법화 추진' 태국, 성소수자 두발자율화 학교 등장
바티칸시국
2024.05.08 09:02
영국 찰스3세 대관식 엠블럼 공개…'잡스 소울메이트' 조니 아이브 작품
1
바티칸시국
2023.02.14 22:30
영국 왕실에 무슨 일…수술받은 왕세자빈 음모론 확산
바티칸시국
2024.02.28 21:02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21:43
'대기 줄이 광장 한바퀴'…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조문 시작
바티칸시국
2023.01.02 20:15
바이든, 찰스 3세 영국 왕과 첫 통화.."긴밀한 관계 유지"
바티칸시국
2022.09.15 13:41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11:33
'암 진단' 찰스 3세 영연방의 날 기념식 불참
바티칸시국
2024.03.12 00:13
1400년 된 성당서 3000명이 '디스코' 춘다…영국서 논란
바티칸시국
2024.02.09 22:07
캐나다에 아프간 난민 324명 전세기로 추가 입국
바티칸시국
2022.08.29 19:53
'탄핵의 나라' 페루서 무소속·정치초보 볼루아르테, 운명은
바티칸시국
2022.12.10 21:14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간담회 열어 교민에 안전 유의 당부
바티칸시국
2022.10.30 23:22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23:19
홍콩 추기경, 반정부 시위 관련 자선기금 미등록 유죄
바티칸시국
2022.11.25 22:53
영국 윌리엄 왕세자 대모, 버킹엄궁서 인종차별 발언 사과
바티칸시국
2022.12.17 23:21
2천300년된 이집트 소년 미라 CT 찍어보니…부적 49개 드러나
바티칸시국
2023.01.25 23:53
DNA는 정확히 알고 있다…6세기 중국 황제의 얼굴
바티칸시국
2024.04.09 23:36
뉴질랜드 오클랜드, 폭우로 비상사태 선포…2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3.01.28 23:06
대만 마잉주, 27일부터 중국 방문…전현직 총통 중 최초
바티칸시국
2023.03.21 00:38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23:37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