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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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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0
3590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11
3589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6
3588	국제	교황의 외침 "기후 위기 한계점에 가까워져"…유엔 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3.10.05	0	5
3587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 이어 러시아 방문…28일 모스크바행	바티칸시국	2023.06.28	0	5
3586	국제	교황의 평화 특사, 우크라·러시아 이어 미국 방문	바티칸시국	2023.07.18	0	12
3585	국제	교황의 평화특사, 대반격 분위기 무르익은 우크라 간다	바티칸시국	2023.06.05	0	5
3584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8
3583	국제	교황청 '동성커플 축복'에 아프리카 주교들 반발 왜?	바티칸시국	2024.01.05	0	13
3582	국제	교황청 '비리 의혹' 런던부동산 매각완료..1천800억원 손실 추정	바티칸시국	2022.07.05	0	42
3581	국제	교황청 "가톨릭 신자, 프리메이슨 가입 금지" 재확인	바티칸시국	2023.11.17	0	16
3580	국제	교황청 "교황의 방북 의지 강렬" 북한에 초대 요청	바티칸시국	2022.10.08	0	13
3579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전 교황, 위중하지만 지금은 안정적"	바티칸시국	2022.12.30	0	11
3578	국제	교황청 "베네딕토 16세, 안정적…미사 참석 후 평화로운 밤 보내"	바티칸시국	2022.12.31	0	14
3577	국제	교황청 "성전환·대리모, 인간 존엄성에 중대 위협"	바티칸시국	2024.04.08	0	10
3576	국제	교황청 "중국, 미승인 교구에 주교 임명" 유감 표명	바티칸시국	2022.11.27	0	16
3575	국제	교황청 "트랜스젠더 신자도 세례받을 수 있다"	바티칸시국	2023.11.09	0	6
3574	국제	교황청 2인자 "바티칸, 러-우크라 협상 장소로 적합"	바티칸시국	2022.12.13	0	13
3573	국제	교황청 2인자 "우크라이나 평화에 대한 전망 보이지 않아"	바티칸시국	2023.06.22	0	4
3572	국제	교황청 中대표부 설치 추진에 바짝 긴장하는 대만	바티칸시국	2024.05.23	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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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솔직히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와 뉴스타파 가짜뉴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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