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체포와 오랜 수감 생활 불구 포기 않고 저항 계속 지난해 마흐사 아미니 사망 때도 옥중 기고 통해 "더 강해질 것" 노벨 위원회 "모하마디 수상이 이란 인권운동 계속 격려"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