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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006201300577
수많은 체포와 오랜 수감 생활 불구 포기 않고 저항 계속
지난해 마흐사 아미니 사망 때도 옥중 기고 통해 "더 강해질 것"
노벨 위원회 "모하마디 수상이 이란 인권운동 계속 격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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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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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총리, 미얀마 군경에 투항 강력 권고 바티칸시국 2023.04.02 0 9
1750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中외교부장·군정 수장 만남 비판 바티칸시국 2023.05.06 0 4
1749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美의회에 6천600억원 인도적·비살상 지원요청 바티칸시국 2023.07.21 0 11
1748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국제사회에 사이클론 피해 긴급지원 요청 바티칸시국 2023.05.16 0 5
1747 국제 미얀마 저항 세력, 미얀마군 전투기 격추 주장 바티칸시국 2023.07.02 0 3
1746 국제 미얀마 저항군 등장 모바일게임에 군사정권 "사용자 구속할 것" 바티칸시국 2023.04.27 0 5
1745 국제 미얀마 저항군, 수도 군기지 드론 공격…군정 최대 위기 직면 바티칸시국 2024.04.06 0 7
1744 국제 미얀마 제2도시, 난민 북새통…반군, 북부 군사요충지 점령(종합) 바티칸시국 2024.07.26 1 14
1743 국제 미얀마 진출기업 철수 아직 '진행형'..푸마에너지도 사업 매각 바티칸시국 2022.10.08 0 20
1742 국제 미얀마 최고사령관, 군부통치 저항세력에 단호한 조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9 0 11
1741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발 사고…페리 승객 11명 다쳐 바티칸시국 2022.12.19 0 13
1740 국제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서 또 폭탄 터져..2명 사망·1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2.07.16 0 83
1739 국제 미얀마 최대명절 앞두고 연휴기간 급여 안 주려 '꼼수 해고' 바티칸시국 2023.03.27 0 12
1738 국제 미얀마 친군부 민병대, 印 민간인 사살 논란..국경 일시 폐쇄 바티칸시국 2022.07.10 0 39
1737 국제 미얀마 친군부 정당, 당원에 죽창 지급 '무기 수여식' 바티칸시국 2023.03.04 0 16
1736 국제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바티칸시국 2023.11.20 0 19
1735 국제 미얀마 피란민 올해 4개월 동안 68만명 발생 바티칸시국 2023.05.06 0 10
1734 국제 미얀마 현실 담은 휴대폰 제작 다큐 해외서 '흥행몰이' 바티칸시국 2022.10.18 0 17
1733 국제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바티칸시국 2023.10.26 0 7
1732 국제 미얀마, 국가비상사태 6개월 연장.."총선 준비하기 위한 결정" 바티칸시국 2022.08.02 2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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