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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006201300577
수많은 체포와 오랜 수감 생활 불구 포기 않고 저항 계속
지난해 마흐사 아미니 사망 때도 옥중 기고 통해 "더 강해질 것"
노벨 위원회 "모하마디 수상이 이란 인권운동 계속 격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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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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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0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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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0 국제 교황 “우크라戰, 스탈린이 부른 대기근과 비슷” 바티칸시국 2022.11.24 0 12
2439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37
2438 국제 교황 '십자가의 길' 예식 불참…"추운 날씨 때문" 바티칸시국 2023.04.08 0 3
2437 국제 교황 "'두 국가 해법' 없이 이·팔 진정한 평화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4.01.30 0 27
2436 국제 교황 "가자지구로 통한 인도적 통로 개통해야" 바티칸시국 2023.10.16 0 10
2435 국제 교황 "강론은 짧게…8분 넘으면 신자들이 잠듭니다" 바티칸시국 2024.06.14 0 4
2434 국제 교황 "거리로 나가고 싶지만, 아직 무릎이 허락 안해" 바티칸시국 2023.04.07 0 6
2433 국제 교황 "곡물 합의, 우크라전 종전 협상 모델 '희망 신호'" 1 바티칸시국 2022.08.08 1 41
2432 국제 교황 "국제사회, 터키와 시리아 국민 돕기 희망" 바티칸시국 2023.02.08 0 11
2431 국제 교황 "남북한·우크라이나 평화·안정의 길 가도록 기도" 바티칸시국 2022.09.27 0 2
2430 국제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바티칸시국 2024.06.29 1 4
2429 국제 교황 "대리모 출산, 전세계적으로 금지해야" 바티칸시국 2024.01.08 0 15
2428 국제 교황 "대화는 '평화의 산소', 전쟁 멈추고 대화하라" 바티칸시국 2022.11.10 0 12
2427 국제 교황 "동성 커플 축복에 반대하는 것은 위선" 바티칸시국 2024.02.08 0 14
2426 국제 교황 "러-우크라 전쟁 종식 위해 중재할 준비 돼 있다" 바티칸시국 2022.11.19 0 14
2425 국제 교황 "무릎 때문에 당장은 키이우·모스크바 방문 어려워" 바티칸시국 2022.09.06 0 20
2424 국제 교황 "베네딕토 16세, 성소수자 권리 내생각 지지" 바티칸시국 2024.04.04 0 7
2423 국제 교황 "비판, 성장하는 데 도움…다만 내 앞에서 직접 말하길" 바티칸시국 2023.01.27 0 16
2422 국제 교황 "사임은 먼 가설, 주님 덕분에 건강"…자서전서 밝혀 바티칸시국 2024.03.14 0 11
2421 국제 교황 "사임한다면 로마 명예주교로..바티칸·고향엔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7.14 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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