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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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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8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2주 전 입원 당시 '의식 불명' 상태…위독설?	바티칸시국	2023.04.12	0	7
2417	국제	니제르 쿠데타 군부, 말리·부르키나파소에 군사 지원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7	0	5
2416	국제	파리 퐁피두센터 보수공사로 내년부터 5년간 폐쇄	바티칸시국	2024.01.17	0	15
2415	국제	태국 헌재, '총선돌풍' 제1당에 "왕실모독죄 개정 중단하라"	바티칸시국	2024.02.01	0	19
2414	국제	아빠는 상원의장, 아들은 총리…'캄보디아판 3대 세습'까지?	바티칸시국	2024.03.03	0	11
2413	국제	왕관의 무게 견뎌라? 왕세자빈 건강이상설에 英왕실은 침묵만	바티칸시국	2024.03.08	0	10
2412	국제	미얀마군, 시민군 통제지역 유정에 무차별 방화..지역경제 타격	바티칸시국	2022.07.17	0	19
2411	국제	"브렉시트 이후 영국 의약품 부족 2배이상 악화"	바티칸시국	2024.04.18	0	14
2410	국제	아프리카 토고 총선서 여당 압승…대통령, 개헌안 공포	바티칸시국	2024.05.08	0	19
2409	국제	'범죄로 골병' 중미 지역에 韓 치안 시스템 뿌리내린다	바티칸시국	2024.06.16	0	5
2408	국제	수치 고문 수감중 79세 생일…미얀마 군정은 '지지자' 22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6.23	0	3
2407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3
2406	국제	올해 순직 언론인 67명, 작년보다 40%↑…우크라·아이티사태 등	바티칸시국	2022.12.10	0	10
2405	국제	"반군 막기 힘들다"...들켜버린 미얀마 군부의 '근심'	바티칸시국	2023.01.19	0	19
2404	국제	'왕실과 갈등' 해리 왕자 부부, 英 찰스 3세 대관식 초청받아	바티칸시국	2023.03.07	0	11
2403	국제	'최대 88% 치사율' 마르부르크병으로 탄자니아서 5명 사망 확인	바티칸시국	2023.03.23	0	5
2402	국제	伊 국민 식재료 파스타값 폭등…정부 긴급회의·안먹는 날 제안까지	바티칸시국	2023.05.24	0	10
2401	국제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바티칸시국	2023.09.13	0	6
2400	국제	튀르키예서 무장괴한, 이탈리아 성당 습격…신도 1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4.01.29	0	16
2399	국제	교황, 감기 탓에 병원행…검진 마친 뒤 바티칸 복귀(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2.28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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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가야가 꽃피운 정치·문화 중심지…고령, 5번째 '고도' 된다	2024-07-03 23:17	바티칸시국
국제 10m 비단뱀 배 속서 다섯아이 엄마 숨진 채 발견…"아이 약 사러 가던 길" 1	2024-07-03 22:34	바티칸시국
국제 필리핀서 중국인 납치·살해 잇따라…中 "수사·엄벌 촉구" 1	2024-07-03 21:59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 과자·음료 광고 규제 추진…"아동 비만 급증 원인"	2024-07-03 21:26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750만원 내면 개인 방문 가능해진다	2024-07-03 21:19	바티칸시국
국제 요금 700~1000만원 결제 사례 나와… 칠레서 택시사기단 검거	2024-07-03 21:09	바티칸시국
국제 우크라이나 간 ‘친러’ 오르반, 젤렌스키에 휴전 제안	2024-07-03 07:38	바티칸시국

노벨평화상, 이란 여성탄압에 맞서 싸운 나르게스 모하마드 수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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