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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9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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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1	국제	태국 개혁당 대표, 총리 1차투표 실패…상원 13명지지 그쳐	바티칸시국	2023.07.13	0	63
3930	국제	찰스 3세가 말했다..."내가 만든 도시에선 부자와 빈자가 함께 살게 하라"	바티칸시국	2023.07.16	0	63
3929	국제	'한국 262억원 지원' 필리핀 해안도로 1차 사업 완공	바티칸시국	2023.07.16	0	63
3928	국제	이란 남부 덮친 모래 폭풍…"닷새간 769명 병원 치료"	바티칸시국	2023.07.16	0	63
3927	국제	러 폭격에 200년 된 우크라 성당 파괴…젤렌스키 “보복하겠다” 분노	바티칸시국	2023.07.24	0	63
3926	국제	케냐타 前 대통령 "케냐 반정부 시위에 자금 대지 않았다" 항변	바티칸시국	2023.07.25	0	63
3925	국제	'훈센 반대파 배제' 캄보디아 총선서 무효표 무더기로 나와	바티칸시국	2023.08.03	0	63
3924	국제	여행객이 꼽은 伊 최고 관광체험, 나폴리 부르봉 터널	바티칸시국	2023.08.19	0	63
3923	국제	우크라軍, '철의 여인' 에스토니아 총리에 포탄으로 만든 감사패 선물	바티칸시국	2023.09.03	0	63
3922	국제	여왕이 사랑했던 ‘웰시코기’가 영국 버킹엄궁을 행진한 까닭은	바티칸시국	2023.09.05	0	63
3921	정치	솔직히 방송국이 반문 성향이 강한 이유 중 하나는 방통위-방심위 시스템 때문도 있다고 봄	뉴리대장	2023.09.13	0	63
3920	국제	“난 죽었다가 부활한 자”… 노르웨이 공주가 왕실 버리고 택한 남자	바티칸시국	2023.09.15	0	63
3919	국제	3개월 영아, 무덤에 묻힌 지 5일 만에 기적적 ‘부활’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3.09.20	0	63
3918	국제	교황, 동성결합에 축복 가능성 열어…"사제들 부정만 할수없어"	바티칸시국	2023.10.04	0	63
3917	국제	페인트 뒤집어쓴 스탈린 종교화…조지아 발칵	바티칸시국	2024.01.15	0	63
3916	국제	'가톨릭 탄압' 니카라과, 주교 석방하고 망명 허용	바티칸시국	2024.01.15	0	63
3915	국제	英 국왕-총리 '주간 알현' 전화로…윌리엄 왕세자 첫 외부행사(종합)	바티칸시국	2024.02.08	0	63
3914	창작(자작)	“똥냄새 진동한다”…‘똥봉투’ 챙겨야 하는 에베레스트, 무슨일이	바티칸시국	2024.02.09	0	63
3913	사회	日이 허문 경복궁 영훈당, 110년만에 되살린다…2027년까지 복원	바티칸시국	2024.03.13	0	63
3912	잡담	양당 위성정당과 개혁신당 비례 1번보다 못한 새미래 비례 1번, 비례 순번 교체라도 해야(사설)	뉴리대장	2024.03.21	0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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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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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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