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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6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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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9	국제	아랍연맹 복귀 시리아, 돈줄 'IS 마약' 밀매 포기할까	바티칸시국	2023.05.11	0	6
2298	국제	아들 살해범, 아버지가 총으로 쐈다…탈레반 치하 ‘눈에는 눈’	바티칸시국	2022.12.09	0	10
2297	국제	아동 성범죄자에 물리적 거세…마다가스카르 ‘법으로 정했다’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2296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펠 추기경 장례식에 조문객·시위대 몰려	바티칸시국	2023.02.02	0	10
2295	국제	아동 성범죄 혐의 몰렸던 호주 조지 펠 추기경, 81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1.11	0	16
2294	국제	아동 8200만명에 무상 급식 예정된 인니, 재정악화 우려 커지자 결국··· 1	바티칸시국	2024.06.24	1	6
2293	국제	아니 ㅅㅂ 빌붙는거라도 제대로 하든가!! 3	오나지오나지	2022.06.30	3	161
2292	국제	아내 셋 말레이 종교지도자, 소녀 성폭행으로 190년 징역형 예상 [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2.11.30	0	20
2291	국제	아내 사망 몇시간뒤 극단 선택…佛인기화가 벤 보티에, 아내 뒤따라가	바티칸시국	2024.06.08	0	5
2290	국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캄보디아서 재생에너지 수입	바티칸시국	2023.03.18	0	8
2289	국제	싱가포르 최대 부동산기업, 미얀마 자회사 매각	바티칸시국	2023.03.10	0	6
2288	국제	싱가포르 대선서 인도계 타르만 전 부총리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3.09.02	0	11
2287	국제	싱가포르 20년만 총리 교체…51살 부총리 다음 달 총리 취임	바티칸시국	2024.04.15	0	15
2286	국제	싱가포르 "강간 등 후안무치 범죄자는 형 마쳐도 무기한 구금"	바티칸시국	2024.02.05	0	6
2285	국제	싱가포르 '상징적 국가원수' 대통령 후보 3명으로 압축	바티칸시국	2023.08.18	0	5
2284	국제	실종사건에 요한 바오로 2세 거론…교황 "모욕적이고 근거없어"	바티칸시국	2023.04.18	0	3
2283	국제	실종된 22살 伊 여성, 9년 만에 발견된 곳은 아파트 벽 안	바티칸시국	2023.06.13	0	6
2282	국제	실리콘밸리도 경청하는 바티칸의 'AI 윤리' 최고 전문가	바티칸시국	2024.01.21	0	15
2281	국제	식구가 이렇게 많은데도 유대인 8명 숨겨준 폴란드 가족 9명에 시복	바티칸시국	2023.09.11	0	5
2280	국제	시진핑, '장쩌민파 숙청' 속 장쩌민에 생일 축하 화환	바티칸시국	2022.10.04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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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2024-06-27 22:02	바티칸시국
국제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2024-06-27 21:44	바티칸시국
국제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1	2024-06-27 21:25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기후변화 대응 솔선수범…태양광 발전 건설 지시 1	2024-06-27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덴마크, 세계 최초 농업탄소세 도입…소 한마리당 14만원 1	2024-06-27 07:42	바티칸시국
국제 297만원 든 지갑주워 신고 노숙자에 하루만에 5천만원 넘게 기부금 답지 1	2024-06-27 07:13	바티칸시국
국제 英찰스 3세 국왕, 50주년 헬로키티에 "생일 축하해"…일본 '들썩'	2024-06-26 22:27	바티칸시국

[이·팔 전쟁] 교황, 현지 사제와 통화하며 가자지구 사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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