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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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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1	국제	‘손전등 살계(鷄) 사건’ 전말…손전등만으로 닭 1100마리 죽인 男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04.11	0	7
4960	국제	이란서 히잡 미착용 여성 지하철 탑승 금지된다…과태료 30만원	바티칸시국	2023.04.12	0	7
4959	국제	英 본토 안가고 총리와 차 한 잔만…바이든 '안티 영국'설까지	바티칸시국	2023.04.12	0	7
4958	국제	베트남 법원, '정부 비판' 시민운동가에 징역 6년형	바티칸시국	2023.04.14	0	7
4957	국제	미얀마 '무차별 공습'에 국제사회 분노하는데… 침묵하는 '이웃' 아세안	바티칸시국	2023.04.14	0	7
4956	국제	'미니스커트' 유행 이끈 선구자…메리 퀸트 93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15	0	7
4955	국제	인도네시아, 대만 비상사태에 대비해 교민 35만명 대피계획 마련	바티칸시국	2023.04.17	0	7
4954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신의 이름으로 살인하지 말라"	바티칸시국	2023.04.20	0	7
4953	국제	그린란드·남극, 연간 녹아없어지는 빙상, 30년전 3배 넘어	바티칸시국	2023.04.20	0	7
4952	국제	미얀마 임시정부 "150만 피란민 도와달라"…국제사회에 호소	바티칸시국	2023.04.21	0	7
4951	국제	이스라엘 건국75주년 앞두고 주말 수십만명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3.04.23	0	7
4950	사회	"임금·백성 소통 공간"…광화문 월대 10월까지 복원(종합)	바티칸시국	2023.04.26	0	7
4949	국제	호주 현충일에 식민시대 총독 동상 페인트 테러…경찰 수사	바티칸시국	2023.04.26	0	7
4948	국제	사라졌던 호주·뉴질랜드 축구대회 트로피, 69년 만에 발견	바티칸시국	2023.04.27	0	7
4947	국제	에티오피아-오로모 반군, 탄자니아서 평화협상 개시	바티칸시국	2023.04.27	0	7
4946	국제	우즈벡, 국민투표로 대통령 임기 5년→7년 개헌 승인	바티칸시국	2023.05.01	0	7
4945	국제	존슨 전 英총리 위조 면허증, 네덜란드서 발견…유효기간 3000년까지	바티칸시국	2023.05.03	0	7
4944	정치	[한겨레] 민주당은 지금 누구를 보고 있나 \| 칼럼	트라린	2023.05.03	0	7
4943	국제	英대관식 앞두고 남아공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반환 촉구	바티칸시국	2023.05.05	0	7
4942	국제	"비밀 평화 임무" 중이라는 교황, 러 정교회 이인자 만나	바티칸시국	2023.05.05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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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필리핀군 "남중국해 분쟁지 상공서 中 공군이 위험한 도발 행동 취해" 1	2024-08-1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3세, 소요 사태에 "상호 존중·이해로 단결" 촉구	2024-08-10 22:12	바티칸시국
국제 방글라 전 총리 印도피 속 아들, 출마 시사…"당 위해 나설 것"	2024-08-10 21:54	바티칸시국
국제 21년 철권통치자 쫓아낸 방글라 Z세대…"나라 안전히 지켜낼 것"	2024-08-10 21:09	바티칸시국
국제 브라질서 62명 탑승한 여객기 추락…"인명피해 확인 중"	2024-08-10 20:47	바티칸시국
국제 며칠전까지 돌아다녔는데…'2m 장수거북' 伊서 사체로 발견	2024-08-10 08:54	바티칸시국
국제 中 네티즌, 과도한 올림픽 지원에 불만… “700명 선수단, 납세자 돈낭비”	2024-08-10 08:05	바티칸시국

"영영 하늘로 돌아갔다"···美 104세 할머니, '최고령 스카이다이버' 등극 8일 만에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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