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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013135503384
관용차로 골프장 갔다고…태국 공무원 징역 105년 선고 [여기는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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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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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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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9 국제 남아공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참석 생존 용사 '0명' 바티칸시국 2024.07.27 1 10
4068 국제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바티칸시국 2024.07.31 1 10
4067 국제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 1 바티칸시국 2024.08.03 1 10
4066 국제 브라질 돌아온 황제의 심장.. 전투기 호위 등 '최고 예우' 바티칸시국 2022.08.25 0 11
4065 사회 유흥식 추기경, 서임 감사 미사 "자신을 낮추면 높아질 것" 바티칸시국 2022.08.29 0 11
4064 잡담 해묵은 역사 교과서 '좌편향' 논란을 또 들고 온 조선일보 file 잉여고삼이강민 2022.08.31 0 11
4063 국제 "'두기나는 무고한 희생자' 교황 발언, 정치적 재단 말라" 바티칸시국 2022.08.31 0 11
4062 국제 군부에 질린 유엔 특사.."수치 못 만나면 미얀마 다시 안 가" 바티칸시국 2022.09.08 0 11
4061 국제 日 총리-일왕 모두 英 엘리자베스 국장 참석 검토중 바티칸시국 2022.09.10 0 11
4060 국제 마크롱, 찰스 3세에 '여왕 프랑스 국빈방문' 사진집 선물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
4059 국제 英여왕 영원한 작별한 웨스트민스터 사원, 남편곁 잠든 윈저성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4058 국제 외교관계 복원 이스라엘-튀르키예, 14년만에 정상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4057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4056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4055 국제 '37년 집권' 훈센 장남, 후계 수업 본격화..태국 총리와 회담 바티칸시국 2022.09.25 0 11
4054 국제 3등급 허리케인에 쿠바 전역 정전..곧 美 플로리다 강타 바티칸시국 2022.09.28 0 11
4053 국제 예멘 내전 6개월 임시 휴전 종료..추가 연장 실패 바티칸시국 2022.10.03 0 11
4052 국제 태국 국왕, '어린이집 참극' 유족 위로.."슬픔 같이 하겠다" 바티칸시국 2022.10.08 0 11
4051 국제 아일랜드 작은 마을 주유소 폭발로 어린이 등 10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4050 국제 지지율 곤두박질 영국 집권당..트러스 총리, 내부 반발 직면 바티칸시국 2022.10.09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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