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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41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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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	국제	교황, 인도네시아 도착…로힝야족 난민 만나 위로(종합)	바티칸시국	2024.09.04	1	5
3849	국제	교황, 전몰장병 묘지 찾아 헌화…"전쟁에는 진정한 승자 없어"	바티칸시국	2023.11.03	0	18
3848	국제	교황, 전세계 지도자들에게 "전쟁 종식 간청"	바티칸시국	2024.01.25	0	34
3847	사회	교황, 정순택 서울대교구장에 '팔리움' 수여	바티칸시국	2022.07.04	1	99
3846	국제	교황, 추기경 주택 ‘헐값 임대’ 혜택 폐지	바티칸시국	2023.03.02	0	45
3845	국제	교황, 카자흐스탄 방문.."시진핑도 오지만 회동 거의 불가능"	바티칸시국	2022.09.13	0	40
3844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54
3843	국제	교황, 콥트 정교회 수장과 만나…"친교 안에서 함께 성장하길"	바티칸시국	2023.05.11	0	12
3842	국제	교황, 탈장 수술 성공적으로 끝나…집도의 "다른 질병 없어"	바티칸시국	2023.06.08	0	12
3841	국제	교황, 페루·미얀마 사태에 우려…"폭력 종식·대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3.01.22	0	45
3840	국제	교황, 평화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추기경 특사 파견한다	바티칸시국	2023.05.21	0	16
3839	국제	교황, 프랑스 마르세유 이틀간 방문…이주민 메시지 주목	바티칸시국	2023.09.22	0	20
3838	국제	교황, 한국 오송 참사 희생자 애도…기후변화 대응 촉구	바티칸시국	2023.07.24	0	31
3837	국제	교황, 헝가리 사흘 방문일정 개시…우크라전·난민문제 화두	바티칸시국	2023.04.28	0	13
3836	국제	교황, 헝가리서 다시 "다른 사람들에게 문을 열어줘야" 촉구	바티칸시국	2023.04.30	0	17
3835	국제	교황과 싸우는 아르헨 ‘1위’ 극우 대선후보 “교황은 똥덩어리, 공산주의자, 악마”	바티칸시국	2023.08.31	0	12
3834	국제	교황에 '사탄의 하인' 비판하던 보수 대주교 파문 위기	바티칸시국	2024.06.21	0	25
3833	국제	교황에 '축복의 키스' 받았던 신경섬유종 환자 세상 떠나	바티칸시국	2024.01.13	0	56
3832	국제	교황의 다보스포럼 메시지…"이윤보다 도덕적 책임 우선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48
3831	국제	교황의 새 휠체어…상징색인 흰색에 초경량 맞춤 제작	바티칸시국	2024.08.13	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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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태국 제2도시 치앙마이 공항, 관광객 증가에 24시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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