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니 국방, '대통령 장남' 부통령 후보로 지명…권력 세습 가시화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23,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023102611310
프라보워 국방장관, 부통령 후보에 기브란 수라카트라 시장 낙점
헌재 "선출직 경험자에 입후보 허용"…40세 미만 장남에 출마길 열어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인니, '정치왕조 간 경쟁' 불붙나…유도요노 전대통령 장남 입각
바티칸시국
2024.02.22 23:30
英 찰스 3세, 암 진단 후 버킹엄궁서 총리 첫 접견 공개
바티칸시국
2024.02.22 22:40
영국 찰스 3세 초상화 들어간 지폐 6월 첫 발행
바티칸시국
2024.02.22 21:45
호주 빅토리아주 산불…2천 명 이상 주민들에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4.02.22 21:10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20:48
윌리엄 영국 왕세자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빨리 끝나길”…왕실의 이례적 정치 발언
바티칸시국
2024.02.22 20:30
소 1만9천마리 산 채로 한 배에…케이프타운 악취 소동
바티칸시국
2024.02.21 23:18
남아공 작년 4분기 실업률 32%…총선서 여당에 악재
바티칸시국
2024.02.21 22:55
유엔 '아프간 국제사회 관여' 콘퍼런스 개최…탈레반은 불참
바티칸시국
2024.02.21 22:08
튀니지서 '대통령 비판' 82세 야당지도자 옥중 단식
바티칸시국
2024.02.21 21:28
'강제 징집' 미얀마 탈출 행렬…여권사무소 압사사고로 2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2.20 23:30
기니 군정, 민정 이양 열달 앞 이유없이 정부 해산
바티칸시국
2024.02.20 23:06
“다른 놈 만났지?”…아내 참수한 뒤 시신 일부 들고 돌아다닌 남편 [포착]
바티칸시국
2024.02.20 22:24
'아이티 대통령 암살' 당시 영부인·총리도 공모 혐의로 기소
바티칸시국
2024.02.20 21:56
가랑이 사이로 풍경 보다 ‘추락’…처음 겪는 사고에 日 황당
바티칸시국
2024.02.20 21:27
6개월 수감 마친 탁신 태국 전 총리, 이번엔 '왕실모독죄' 조사
바티칸시국
2024.02.19 23:45
“한달 내 이스탄불에 규모 4.0 지진” 韓연구진 AI로 예측
바티칸시국
2024.02.19 23:07
아프리카연합, 55개 모든 회원국서 당나귀 가죽 거래 금지
바티칸시국
2024.02.19 22:44
중국, 부탄과 국경 분쟁 지역서 정착촌 계속 확장
바티칸시국
2024.02.19 21:49
날아온 ‘폭죽’ 맞은 중국 10세 남아 사망…범인은 오리무중
바티칸시국
2024.02.19 21:21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