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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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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국제	짐바브웨 현 대통령 '턱걸이 과반' 재선…야당 "인정 못해" 반발	바티칸시국	2023.08.27	0	9
4785	국제	北 '평양 시민 인기' 워터파크 소개하며… "그늘막도 김정은 작품"	바티칸시국	2023.08.30	0	9
4784	국제	교황, 생태 회칙 '찬미받으소서' 후속 문서 발표한다	바티칸시국	2023.09.01	0	9
4783	국제	러시아, 노벨평화상 수상 자국 언론인 '외국 스파이'로 지목	바티칸시국	2023.09.02	0	9
4782	사회	'부활' 구수환 감독, 남수단 톤즈마을에 사랑의 불씨 되살렸다[공식]	바티칸시국	2023.09.03	0	9
4781	국제	불륜남 이별 통보에 모텔에 불을 지른 베트남 여성에 사형 선고 [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3.09.04	0	9
4780	국제	북마케도니아 대규모 시위..국립암병원이 항암제 빼돌려	바티칸시국	2023.09.06	0	9
4779	사회	임형주, 몽골서 교황 특별 알현…앞에서 '아베 마리아' 열창	바티칸시국	2023.09.07	0	9
4778	국제	중앙아프리카공동체, '쿠데타' 가봉 회원국 자격 정지	바티칸시국	2023.09.07	0	9
4777	국제	가뭄에 파나마 운하, 통행 제한 내년까지 연장…연말 물류비 오를듯	바티칸시국	2023.09.08	0	9
4776	국제	'혹시 다음은 나?'…잇따른 쿠데타에 아프리카 집권자들 '긴장'	바티칸시국	2023.09.13	0	9
4775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9
4774	국제	코카인이 석유 제치고 콜롬비아 수출품 1위 등극 '오명'	바티칸시국	2023.09.15	0	9
4773	국제	탈레반, 스위스 NGO 소속 외국인 18명 억류	바티칸시국	2023.09.16	0	9
4772	국제	교황, 韓가톨릭 대표단에 "김대건 신부처럼 '평화의 사도' 되길"	바티칸시국	2023.09.16	0	9
4771	국제	지진 덮칠 때 호화생활…모로코 국민 눈총받는 세계 5위 부자왕[글로벌스트롱맨]	바티칸시국	2023.09.17	0	9
4770	국제	'새들의 천국' 갈라파고스 제도에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바티칸시국	2023.09.21	0	9
4769	국제	파키스탄 "불법 아프간 이주자들, 내달 1일까지 떠나라"	바티칸시국	2023.10.04	0	9
4768	국제	中 중학교 운동회 학생공연서 아베 ‘암살’ 희화화 논란 [여기는 중국]	바티칸시국	2023.10.12	0	9
4767	국제	[이·팔 전쟁] 교황, 무력 분쟁 중단 호소 "전쟁은 항상 패배"	바티칸시국	2023.10.23	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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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맥도널드 ‘알바’ 상상되나” 월즈, 단독 유세서 노조 구애	2024-08-16 08:57	바티칸시국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2024-08-16 08:4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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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빠가 출생신고하러 간 사이... 엄마와 쌍둥이들에 떨어진 폭탄 1	2024-08-16 00:34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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