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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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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9	국제	공 그림에 상형문자까지…멕시코서 발견된 유물, 1100년 전 점수판이었다	바티칸시국	2023.04.13	0	6
4738	국제	미얀마 '무차별 공습'에 국제사회 분노하는데… 침묵하는 '이웃' 아세안	바티칸시국	2023.04.14	0	6
4737	국제	"훈센 장남과 가까워"…캄보디아 정비공, '군 취업' 사기극 벌여	바티칸시국	2023.04.14	0	6
4736	국제	'미니스커트' 유행 이끈 선구자…메리 퀸트 93세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4.15	0	6
4735	국제	英 국왕에게 계란 5개 던진 대학생, 공공질서 위반 유죄 판결	바티칸시국	2023.04.15	0	6
4734	국제	블링컨, 하노이 도착…쫑 서기장 등 면담하며 中 견제 행보	바티칸시국	2023.04.15	0	6
4733	국제	英 여왕 코기 맡은 앤드루 왕자 전처, 대관식엔 못 간다	바티칸시국	2023.04.15	0	6
4732	국제	친중 성향 파라과이 야당 대선후보 "당선되면 대만과 단교"	바티칸시국	2023.04.16	0	6
4731	잡담	결국에 이정근은 유동규 테크 가는 건가	추가열	2023.04.16	0	6
4730	정치	'할아버지' 김일성 111회 생일에 금수산궁전 참배 안 한 김정은	바티칸시국	2023.04.17	0	6
4729	국제	이란의 축출당한 팔레비왕조의 왕자, 첫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04.17	0	6
4728	국제	우크라 영부인, 남편 이어 '타임지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바티칸시국	2023.04.17	0	6
4727	국제	카타르 공주, 안나푸르나 등정 성공…8천m급 14좌 중 7곳 올라	바티칸시국	2023.04.18	0	6
472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신의 이름으로 살인하지 말라"	바티칸시국	2023.04.20	0	6
4725	국제	아수라장 수단…美 "대사관 철수 여의찮아 탈출 군사작전 준비"	바티칸시국	2023.04.20	0	6
4724	국제	"2019∼2021년 필수접종 놓친 아프리카 아동 1천270만명"	바티칸시국	2023.04.21	0	6
4723	국제	벌써 20년…국제적십자 "관타나모 수용자 건강상태 심각"	바티칸시국	2023.04.22	0	6
4722	국제	이스라엘 건국75주년 앞두고 주말 수십만명 반정부 시위	바티칸시국	2023.04.23	0	6
4721	국제	스페인, 파시스트 정당 창시자 유해 이장…"프랑코 정권 유산 청산해야"	바티칸시국	2023.04.25	0	6
4720	사회	[한겨레] 썩은 돼지머리 이어 생후 1개월을…대구 혐오의 ‘돼지 시위’	트라린	2023.04.26	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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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극우 우세' 佛 총선일에 "지금 민주주의 건강치 않아"	2024-07-08 01:20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서 아버지가 두 아이 창문으로 던지고 자신도 뛰어내려	2024-07-07 22:24	바티칸시국
사회 현대차, 앙카라 한국공원 '한국의 美' 담아 새단장 마무리	2024-07-07 21:53	바티칸시국
국제 도쿄지사 현직 고이케 3선 당선 확실…"도쿄도 개혁"(종합)	2024-07-07 21:13	바티칸시국
국제 英 문화계 거장들, 교황에게 전통 라틴어 미사 보존 촉구	2024-07-07 19:33	바티칸시국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2024-07-07 07:07	바티칸시국
국제 英 최초 여성 재무장관 임명…스타머 총리, 부총리 등 내각 인선	2024-07-06 07:13	바티칸시국

외교 무대 태국 총리의 ‘핑크색 양말’···결례인가 파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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