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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60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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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1	국제	남극에 흥건한 핏물이…핏빛 폭포 왜 생겼나?	바티칸시국	2024.06.16	0	118
3970	국제	20억짜리 다리가 개통 직전 '와르르'…관계부처, 부실 공사 책임전가	바티칸시국	2024.06.23	0	118
3969	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바티칸시국	2024.07.19	1	118
3968	국제	"당신 바쁘니까 여기에…이혼할게요" 두바이 공주 SNS '이혼 선언'	바티칸시국	2024.07.20	1	118
3967	국제	中왕이 "선거 통한 민주화 지지"…미얀마 군정에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4.08.18	1	118
3966	국제	골칫거리된 괴벨스 별장, ‘귀신의 집’으로?… 이색 제안 잇달아	바티칸시국	2024.08.28	1	118
3965	국제	'초록은 동색?'…장기집권 체제 니카라과, 베네수엘라 지원 제안	바티칸시국	2024.08.29	1	118
3964	창작(자작)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트잇에 급히 휘갈긴 소재	잉여고삼이강민	2022.07.15	0	119
3963	국제	지브롤터 市로 부르게 됐다. 180년 전에 승인했는데 이제야	바티칸시국	2022.08.30	0	119
3962	국제	한국인 첫 교황대사 장인남 주교 "미얀마의 고통은 '진행형'"	바티칸시국	2022.09.17	0	119
3961	국제	英 엘리자베스 2세 장례식, 1시간 만에 엄수	바티칸시국	2022.09.19	0	119
3960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9
3959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119
3958	국제	印뉴델리 최악 대기오염 시즌 시작…기준 10∼20배 초미세먼지	바티칸시국	2022.11.02	0	119
3957	국제	국제앰네스티 "해외업체 공급 항공유, 미얀마 전쟁범죄에 이용"	바티칸시국	2022.11.04	0	119
3956	국제	어머니 다이애나가 롤모델… 英 윌리엄 왕세자, 대중 속으로	바티칸시국	2022.11.05	0	119
3955	국제	아프리카 나라들, 기후회의서 "화석연료 개발해 빈곤 탈출해야"	바티칸시국	2022.11.11	0	119
3954	국제	탈러시아 가속…'1월 크리스마스'였던 우크라 "올해는 12월 25일"	바티칸시국	2022.11.12	0	119
3953	국제	영국 찰스3세 즉위 후 첫 국빈 맞이…영연방 남아공 대통령	바티칸시국	2022.11.23	0	119
3952	국제	헤르손서 철수한 러군, 박물관 소장품 80% 약탈…크름반도로 이전	바티칸시국	2022.11.24	0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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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인도 '분쟁지' 카슈미르, 특별지위 박탈 후 첫 지방선거 실시	2024-09-19 08:48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기업, "폭발된 호출기는 우리가 아닌 헝가리 회사가 제조해"	2024-09-19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유엔총회 "이스라엘의 팔 불법점령 12개월내 중단 요구" 결의 1	2024-09-19 01:57	바티칸시국
국제 NASA, "생명체 있나" 내달 목성 위성 유로파에 탐사선 발사	2024-09-19 00:13	바티칸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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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영국 총리 “아우슈비츠 가본 적 없어… 앞으로 방문할 것”	2024-09-18 22:26	바티칸시국
국제 손녀 쫓는 동네 강아지 패대기쳐 죽인 할아버지 '찬반양론' 1	2024-09-18 21:39	바티칸시국

미얀마, 3년반만에 교도소 면회 재개…수치 고문 허용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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