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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리대장 | 2022.06.29 | 35 | 2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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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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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ri | 2022.06.29 | 6 | 13482 |
공지 숨기기 |
3218 | 국제 |
남아공 대통령 총선 목전에 국민건강보험법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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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5 | 0 | 554 |
3217 | 국제 |
방글라 법원 "항소 마무리 전 사형수 독방 수감은 위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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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5 | 0 | 713 |
3216 | 국제 |
'개헌 반대' 뉴칼레도니아 폭력 사태에 공항 폐쇄·통행 금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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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5 | 0 | 626 |
3215 | 국제 |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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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639 |
3214 | 국제 |
'신의 직장'인줄 알았더니…바티칸 박물관서 노동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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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630 |
3213 | 국제 |
호주 "살아있는 양, 2주간 배에 갇힌 채 수출은 잔인…법으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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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514 |
3212 | 국제 |
'사망·실종 270여명' 브라질 홍수에 올림픽 선수들 예선 포기하고 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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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679 |
3211 | 국제 |
몽골인들 "한국서 일하는 게 낫죠"…충격 받은 日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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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4 | 0 | 641 |
3210 | 국제 |
'기온 51.1도' 멕시코 폭염 기승…북미 역사상 가장 더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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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3 | 0 | 489 |
3209 | 국제 |
'말레이판 사치의 여왕' 前총리부인 피소 "4천750억원 물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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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3 | 0 | 532 |
3208 | 국제 |
하루에 담배 40개비 피우던 2세 아이, 반전 근황 공개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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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3 | 0 | 607 |
3207 | 국제 |
역대급 폭우에...브라질 홍수로 지붕으로 대피한 말 포착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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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491 |
3206 | 국제 |
"여드름팩" 해명 안 듣고 퇴학시킨 학교, 결국 13억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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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704 |
3205 | 국제 |
“스페인 전통이었는데” 골칫거리 된 투우…‘어린이 무료 입장’에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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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677 |
3204 | 국제 |
폴란드 총리, '러 동맹' 벨라루스 국경 찾아 "경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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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561 |
3203 | 국제 |
‘성녀’인가 ‘광녀’인가…‘싯다’로 추앙받는 여성 화제 [여기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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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662 |
3202 | 국제 |
유전자변형 돼지신장 이식받은 美 60대 환자 두달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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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628 |
3201 | 국제 |
아프간 북부서 대홍수 발생해 150명 이상 사망(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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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526 |
3200 | 국제 |
반군 공세에 밀린 미얀마군 사원까지 무차별 공습…60여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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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701 |
3199 | 국제 |
2차대전 참전 미 병사 29명, 사후 79년만에 '퍼플하트'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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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시국 | 2024.05.12 | 0 | 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