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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552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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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	국제	교황청 "개회식 특정 장면 보고 슬픔에 빠져"[파리 2024]	바티칸시국	2024.08.05	1	182
4604	국제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 1	바티칸시국	2024.08.04	1	182
4603	국제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림픽] 1	바티칸시국	2024.08.01	1	182
4602	국제	英 해리왕자 "대중지와 법정다툼이 왕실 불화 원인"	바티칸시국	2024.07.26	1	182
4601	국제	출산하는 성모상, ‘신성모독’ 논란 속 전시 하루만에 망가져 1	바티칸시국	2024.07.06	1	182
4600	국제	동성애 불법화한 카메룬 대통령의 딸, SNS에 커밍아웃해 파장 1	바티칸시국	2024.07.04	1	182
4599	국제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1	182
4598	국제	3300년 된 난파선 이스라엘서 발견…지중해 해상무역 흔적? 1	바티칸시국	2024.06.23	1	182
4597	국제	"성소수자 모욕 중단해달라"…필리핀 대학생 교황에 '돌직구'	바티칸시국	2024.06.22	0	182
4596	국제	공사소음에 놀라 탈주한 런던의 군용마 4마리..둘은 수술후 중태	바티칸시국	2024.04.26	0	182
4595	국제	프랑스 검찰, 쿠르드족노동자당 자금 조달 혐의 8명 체포	바티칸시국	2024.04.25	0	182
4594	국제	WTO "올해 무역성장률 2.6%로 하향"…지정학 리스크 경고	바티칸시국	2024.04.11	0	182
4593	국제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3.23	0	182
4592	국제	기니 군정, 민정 이양 열달 앞 이유없이 정부 해산	바티칸시국	2024.02.20	0	182
4591	국제	파키스탄 총선 앞 비극…아빠가 정치성향 다른 아들 권총 사살	바티칸시국	2024.01.24	0	182
4590	국제	83세 덴마크 여왕의 용퇴 결단, 북유럽 왕실 문화 바꿀까	바티칸시국	2024.01.14	0	182
4589	국제	엡스타인 집 관리인 "영국 앤드루 왕자, 매일 마사지 받아"	바티칸시국	2024.01.07	0	182
4588	국제	태국, 주류세 인하·입국면세점 폐쇄 추진…"관광 활성화"	바티칸시국	2023.12.19	0	182
4587	잡담	양평 고속도로 국힘쪽 대응 이거 대장동 민주당 대응이 생각하네 1	뉴리대장	2023.07.08	2	182
4586	국제	[단독] 北, 개식용 식당에 최고 명예호칭…"반려견도 먹는다"	바티칸시국	2023.06.03	0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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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프랑스인이 생각하는 빈곤 기준선은 월 205만원" 1	2024-09-13 20:12	바티칸시국
국제 英 해리왕자 '미국 비자' 소송 종료…판결문은 비공개	2024-09-12 08:47	바티칸시국
국제 멕시코 상원, 논란많은 사법개혁안 통과시켜…개헌 최대 장애 제거(종합)	2024-09-12 08:19	바티칸시국
국제 英 찰스 3세, 10월 18∼26일 호주와 사모아 순방	2024-09-12 08:04	바티칸시국
국제 아르헨 '은닉 재산 면세' 정책에 장롱 속 달러 줄줄이 신고	2024-09-12 00:22	바티칸시국
국제 제복 입고 '손가락 하트' 했다가…태국 신임 총리 '위기'	2024-09-11 23:54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아시아·오세아니아 4개국 순방 종착지 싱가포르 도착 1	2024-09-11 23:17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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