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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13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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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0	국제	COP27 개최국 이집트, '찰스3세 불참' 영국에 불만 표출	바티칸시국	2022.10.05	0	766
4939	국제	방글라데시, 전국적 정전사태..일부 전력망 마비 후 발생	바티칸시국	2022.10.05	0	616
4938	국제	러 입김 강한 아프리카 '탈환 외교' 나선 우크라	바티칸시국	2022.10.05	0	520
4937	사회	규모 5.8 경주 지진원인은 '내남 단층'.."대책 강화 필요"	바티칸시국	2022.10.05	0	300
4936	국제	'옥수수 에탄올' 논쟁..석유대체연료 vs 식량난 초래	바티칸시국	2022.10.05	0	732
4935	국제	교육권 붕괴 위험 가장 큰 나라는 아프가니스탄	바티칸시국	2022.10.05	0	480
4934	국제	이탈리아 새 총리 유력 멜로니, 장관 인선부터 난항	바티칸시국	2022.10.05	0	532
4933	국제	'치안과 법 집행' 담당 아프간 내무부 보조 사원서 기도중 폭발	바티칸시국	2022.10.05	0	675
4932	국제	아세안, 올해도 미얀마 군정 지도자 정상회의서 배제	바티칸시국	2022.10.06	0	454
4931	국제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 내년 6월3일 거행" -블룸버그	바티칸시국	2022.10.06	0	499
4930	국제	우간다 대통령, 아들의 "케냐, 2주면 함락" 발언에 공식 사과	바티칸시국	2022.10.06	0	537
4929	국제	교황이 안 만나준다고 바티칸 고대 로마 조각상 훼손..美관광객 체포	바티칸시국	2022.10.06	0	470
4928	국제	'물폭탄' 시드니, 1858년 기상 측정 이후 최고 강수량 기록	바티칸시국	2022.10.06	0	756
4927	국제	"수업 어렵고 학점 짜"..美 명문대서 쫓겨난 '거물' 교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585
4926	국제	감비아, 급성신장손상으로 어린이 66명 생명 앗아간 印의약품 4종 긴급 회수(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6	0	470
4925	국제	21세기에도 군주제 살아남으려면.. "왕실 슬림화 필수"	바티칸시국	2022.10.06	0	622
4924	국제	佛 아니 에르노, 올 노벨 문학상 수상(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7	0	464
4923	정치	노체가 사라지려면 디시와 대적할 수 있는 커뮤가 생겨야함	뉴리대장	2022.10.07	0	338
4922	사회	韓美 천주교, 미국서 한반도 평화 기원.. "대화만이 해결법"	바티칸시국	2022.10.07	0	311
4921	정치	진짜 요즘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국힘쪽 보다는 꿘쪽이 빨리 사라져야함 9	뉴리대장	2022.10.07	1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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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공약 깬 것 아냐?…英노동당 '증세 예산안' 비판 커져	2024-11-04 23:38	바티칸시국
국제 印 아다니그룹, '전기료 체불' 방글라에 전력 공급 절반 줄여	2024-11-04 22:46	바티칸시국
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미얀마 군부, 내부 분열 생겼나…고위 인사 연달아 체포·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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