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탄자니아 간 독일 대통령 "식민지배 시절 범죄 사죄"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03, 2023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101204208439
"부끄러움 느껴…식민지배 희생자 앞에 고개 숙인다"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노르웨이 국왕, 심장박동기 영구 이식 수술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3.05 23:18
왕세자빈에 정말 무슨일 있나…英 왕실 비밀주의 시험대
바티칸시국
2024.03.05 22:42
美, 짐바브웨 대통령 제재…"다이아 밀매·인권 침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3.05 22:24
78년 역사 아르헨 공영 뉴스통신사 보도중단…정부, 민영화 강행
바티칸시국
2024.03.05 21:35
이란 총선, 보이콧 낮은 투표율 속 강경파가 의회 장악
바티칸시국
2024.03.05 21:19
교황청, 세계 첫 '낙태 자유' 헌법 명시 佛에 "생명 뺏을 권리 없어"
바티칸시국
2024.03.05 21:04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 "재직 중 대마 재배 허용 않을 것"
바티칸시국
2024.03.05 20:31
탁신 가석방 이어 '동생' 잉락 전 총리는 직무태만 무혐의 판결
바티칸시국
2024.03.05 00:53
英서 200년 된 스웨터 발견…'새것' 같이 보존된 사연
바티칸시국
2024.03.05 00:16
印기관사들, 휴대전화로 크리켓 경기 보느라 열차운행 신경 안써
바티칸시국
2024.03.04 23:46
일본의 한반도 식민지배 ‘사죄’…무라야마 전 총리 ‘100세 생일’
바티칸시국
2024.03.04 22:36
이라크의 쿠르드 자치구, 6년 만에 지방의회 선거 실시
바티칸시국
2024.03.04 21:37
산 채로 불태워진 시민방위군의 아버지 ‘절규’
바티칸시국
2024.03.04 21:10
아이티 아비규환…폭력사태 악화에 수백명 교도소 탈옥
바티칸시국
2024.03.04 00:07
美아이다호주 50년 복역 사형수 '처형' 실패…10번 찔렀지만 정맥 못 찾아
바티칸시국
2024.03.03 23:19
아빠는 상원의장, 아들은 총리…'캄보디아판 3대 세습'까지?
바티칸시국
2024.03.03 21:57
모디 인도 총리, '힌두교 성지' 바라나시서 세번째로 출마
바티칸시국
2024.03.03 21:43
주한 교황대사에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바티칸시국
2024.03.03 21:06
“주인에게 돌려드립니다” 이탈리아, 페루에 고대 유물 반환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3.03 20:34
'말레이시아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퇴원…본국으로 출국
바티칸시국
2024.03.03 19:54
86
87
88
89
90
91
92
93
94
9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