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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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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6	국제	인도 야생 호랑이 3천600여 마리 추산…"전세계 호랑이의 75%"	바티칸시국	2023.07.30	0	10
4545	국제	[韓國] 작가의 글과 영혼을 혼동해선 안 된다는 사실	트라린	2023.07.31	0	10
4544	국제	프랑스, 니제르 거주 프랑스인들에 조속한 대피 명령	바티칸시국	2023.08.02	0	10
4543	사회	[한겨레] ‘가석방 없는 종신형’ 도입한 미국…“엄벌주의와 교정비용만 키워”	트라린	2023.08.08	0	10
4542	국제	미얀마도 폭우가 강타…홍수·산사태로 5명 사망·4만명 대피	바티칸시국	2023.08.12	0	10
4541	국제	주마 전 남아공 대통령, 재수감 1시간 만에 석방…야당 특혜 의혹 제기	바티칸시국	2023.08.12	0	10
4540	국제	찰스 3세 "하와이 주민 위해 기도"… 바이든에 애도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13	0	10
4539	국제	비야비센시오 암살, 부통령 후보가 에콰도르 대선 후보 승계	바티칸시국	2023.08.13	0	10
4538	국제	캄보디아 차기 총리 "우리의 평화·안정은 중국의 지원 덕분"	바티칸시국	2023.08.14	0	10
4537	국제	탈레반 아프간 장악 2년…여성탄압·공포정치로 국제사회 외면	바티칸시국	2023.08.14	0	10
4536	국제	군사개입 디데이 압박에…니제르 쿠데타세력 "3년내 민정복귀"	바티칸시국	2023.08.20	0	10
4535	국제	에콰도르 대선 10월 결선…첫 여성 vs 최연소 대통령 맞대결(종합)	바티칸시국	2023.08.21	0	10
4534	국제	베트남 하롱베이 명물 '키스 바위' 깊은 균열…붕괴 위기	바티칸시국	2023.08.25	0	10
4533	국제	두테르테 필리핀 부통령, 한국 해군 '인도적 지원'에 감사 서한	바티칸시국	2023.08.27	0	10
4532	국제	“해발 2350m 협곡에 도둑이 들었어요” 스위스 사회 큰 충격	바티칸시국	2023.08.27	0	10
4531	국제	이집트, 초대형 전략적 ' 메가( Mega) 식량창고' 기공식	바티칸시국	2023.08.29	0	10
4530	국제	쿠데타 니제르 군부, 경찰에 프랑스 대사 추방 명령	바티칸시국	2023.09.01	0	10
4529	잡담	'英 왕실과 악연' 억만장자 모하메드 알 파예드 별세	바티칸시국	2023.09.03	0	10
4528	국제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탄생 100주년 맞춰 기념관 세운다	바티칸시국	2023.09.04	0	10
4527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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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맥도널드 ‘알바’ 상상되나” 월즈, 단독 유세서 노조 구애	2024-08-16 08:57	바티칸시국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2024-08-16 08:43	바티칸시국
국제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2024-08-16 08:04	바티칸시국
국제 Harris’냐 Harris’s냐... 미국은 지금 ‘소유격’ 논쟁 중	2024-08-16 01:11	바티칸시국
국제 아빠가 출생신고하러 간 사이... 엄마와 쌍둥이들에 떨어진 폭탄 1	2024-08-16 00:34	바티칸시국
국제 우간다 쓰레기 매립장 붕괴 사망 26명으로 늘어…"39명 실종" 1	2024-08-15 23:40	바티칸시국
국제 '무수면 세계기록' 도전한 호주 유튜버, 11일만에 '강제 중지'	2024-08-15 22:28	바티칸시국

70년만에 '킹스 스피치’…찰스 3세, 영국 의회 개회식서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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