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107001723009
이탈리아, 영국 희소병 아기 치료 위해 시민권 부여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0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769
공지 숨기기
3496 국제 교황, 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 무력충돌에 "평화적 해결"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0 0 15
3495 국제 엘리자베스 2세에서 찰스 3세로 국왕 교체 비용 얼마나? 바티칸시국 2022.09.20 0 13
3494 국제 437일만에 지구 돌아와 술담배 찾던 '철인'..다시 하늘의 별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2
3493 국제 '추문'에 고국 떠난 스페인 전 국왕, 여왕 장례식 참석해 빈축 바티칸시국 2022.09.20 0 14
3492 국제 "이제 찰스의 시간".. 3대 난관이 '포스트 엘리자베스'를 기다린다 바티칸시국 2022.09.20 0 11
3491 국제 윌리엄·해리, 눈도 안 마주쳤다.. 여왕도 끝내 못 푼 '왕자의 난' 바티칸시국 2022.09.20 0 19
3490 국제 트랙터로 바위 옮기자 유물이.. 3300년 전 매장동굴 문 열렸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5
3489 국제 여왕의 아침 깨운 '백파이프 소령'..마지막도 배웅했다 바티칸시국 2022.09.21 0 14
3488 국제 여왕이 아꼈던 반려견·조랑말도 "안녕"..마지막길 배웅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487 국제 세계 238개 NGO "4초에 1명 굶어죽어"..기아위기 끝낼 긴급행동 촉구 바티칸시국 2022.09.21 0 18
3486 국제 브라질 대선 D-11..룰라, 격차 벌리고 당선 대비 美 접촉 바티칸시국 2022.09.21 0 16
3485 국제 "여왕은 살아있다"..갑자기 관 앞으로 뛰어든 남성 바티칸시국 2022.09.21 0 11
3484 국제 여왕 장례식, 英 인구 40% 시청..다이애나비 기록엔 못미쳐 바티칸시국 2022.09.22 0 26
3483 국제 미얀마 군정, 학교 공습 부인 "언론이 진실 왜곡" 바티칸시국 2022.09.22 0 4
3482 국제 윤 대통령, 미국에서 욕을 하다. 3 오나지오나지 2022.09.22 0 25
3481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푸틴 핵위협에 "미친 짓" 바티칸시국 2022.09.22 0 20
3480 국제 여왕도 그랬다..찰스 3세 첫 행보 "10월 프랑스 첫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2.09.22 0 7
3479 국제 1.8651조원 대박 美로또 소유권 주장 2명, 절반씩 나누기로 합의 바티칸시국 2022.09.22 0 7
3478 국제 인도서 소 럼피스킨병 확산 6만마리 폐사.."국가재난 선포해야" 바티칸시국 2022.09.22 0 13
3477 국제 [영상] 82세 덴마크 여왕, 영국 여왕 장례식 참석후 코로나 확진 바티칸시국 2022.09.22 0 1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188 Next
/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