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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2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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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0	국제	교황, 몽골 4박5일 방문 마무리…"국민 삶 증진이 진정한 국가 발전"	바티칸시국	2023.09.05	0	21
5219	국제	바티칸에 갓 쓴 김대건 신부 조각상 설치됐다…오는 16일 축성식	바티칸시국	2023.09.07	0	21
5218	국제	미얀마 군정, 전자신분증 도입 추진…주민 감시 강화 우려	바티칸시국	2023.09.22	0	21
5217	국제	바티칸 박물관, 내년부터 입장료 17유로→20유로 인상	바티칸시국	2023.10.21	0	21
5216	국제	英 찰스 3세, 케냐 국빈 방문…즉위 후 영연방 방문은 처음	바티칸시국	2023.10.31	0	21
5215	국제	바티칸·베트남, 관계 개선 속도…상주 교황사절 임명	바티칸시국	2023.12.26	0	21
5214	국제	요르단 국왕, 블링컨에 "이스라엘 '즉각 휴전' 압박하라"	바티칸시국	2024.01.08	0	21
5213	국제	아르헨 첫 여성 시성에 밀레이·교황 모처럼 '화해'	바티칸시국	2024.02.11	0	21
5212	국제	영국 찰스 3세 국왕, 암 치료차 1주 만에 런던 복귀	바티칸시국	2024.02.15	0	21
5211	국제	노르웨이 국왕, 심장박동기 영구 이식 수술 받는다	바티칸시국	2024.03.05	0	21
5210	국제	베네수엘라 대선 앞두고 野지도자 측근 잇따라 체포	바티칸시국	2024.03.22	0	21
5209	사회	427년 된 국내 최고령 경로당 전주 '기령당'서 기념 행사	바티칸시국	2024.05.17	0	21
5208	국제	'6주 총선' 인도서 지지자들 말다툼 끝 총격에 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22	0	21
5207	국제	데비 차드 대통령 취임…1990년부터 부자집권	바티칸시국	2024.05.24	0	21
5206	국제	英 나이지리아 유학생 나이라화 폭락에 줄줄이 학교 쫓겨나[통신One]	바티칸시국	2024.06.02	0	21
5205	국제	아이슬란드 대선 여풍…28년만에 여성 대통령 탄생 눈앞	바티칸시국	2024.06.02	0	21
5204	국제	"파시즘 또 겪나" 유럽 극우 돌풍에 아프리카도 심란	바티칸시국	2024.06.13	0	21
5203	사회	현대백화점, 英 왕실 소장품전 개최… 빅토리아 여왕 등 소장품 80여 점 전시	바티칸시국	2024.07.12	1	21
5202	사회	왕실 종친으로 '친일' 앞장선 이기용의 후손, 정부와 토지 소송서 패소 1	바티칸시국	2024.07.12	1	21
5201	국제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바티칸시국	2024.08.0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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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中 가톨릭 주교 첫 홍콩 방문…"교황청과 관계 개선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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