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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31117013222733

브레스트서 비 오는 날 맞춰 달팽이 구조 작전
英텔레그래프 "마지막 종착지는 파슬리 버터 범벅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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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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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8 국제 印외교 "인도·미얀마·태국 고속도로 건설재개 모색중" 바티칸시국 2023.07.17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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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4 국제 말레이·필리핀 "미얀마 사태 해결에 아세안 역할 강화해야" 바티칸시국 2023.07.28 0 7
4963 국제 바티칸, 베트남에 전후 첫 상주 대표부 설치하기로 바티칸시국 2023.07.28 0 7
4962 국제 니제르 쿠데타 주도 치아니 경호실장, 새 국가 원수 천명(종합) 바티칸시국 2023.07.29 0 7
4961 국제 페루 정부, 의회에 입법권한 위임 요청…반정부 시위 견제 포석 바티칸시국 2023.07.30 0 7
4960 국제 니제르 親 쿠데타 시위에 러시아 국기 등장…佛 대사관 공격받아(종합) 바티칸시국 2023.07.31 0 7
4959 국제 에티오피아 암하라주 '군-민병대 충돌'…비상사태 선포 바티칸시국 2023.08.05 0 7
4958 국제 유엔, 시리아와 '구호 통로' 6개월간 재개방 합의 바티칸시국 2023.08.10 0 7
4957 국제 美대법관, 부자 지인 후원 38회 호화여행…도덕성 논란 커질듯 바티칸시국 2023.08.11 0 7
4956 국제 유엔 특사 "아프간 여성 교육권 박탈한 탈레반, ICC에 기소해야" 바티칸시국 2023.08.17 0 7
4955 국제 학생들 유학비 100억 횡령 혐의로 케냐 지방정부 상원의원 체포 바티칸시국 2023.08.17 0 7
4954 국제 이란 외무, 사우디와 외교 정상화 5개월 만에 리야드 방문 바티칸시국 2023.08.18 0 7
4953 국제 英 찰스 3세, 시위에 막힌 佛 국빈 방문 9월 재추진하나 바티칸시국 2023.08.20 0 7
4952 국제 “역겨워 바로 토했다”…수프서 ‘쥐 다리’ 나와, 美레스토랑 “못 믿어” 바티칸시국 2023.08.24 0 7
4951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법원, 정전사태 비판 노래 래퍼에 징역 20년 바티칸시국 2023.08.25 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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