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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82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4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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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4	국제	印 북동부서 16일간 교량 10개 '와르르'…기술직 17명 정직	바티칸시국	2024.07.07	1	17
2563	국제	伊 퍼스트젠틀맨 "3개월 지내보니…이렇게 바쁠줄 몰랐다"	바티칸시국	2023.01.21	0	17
2562	국제	캐나다, 나치출신 이민자 명단 공개 검토…'부역자 초청' 후폭풍	바티칸시국	2023.11.01	0	17
2561	국제	미얀마군, 2년간 민간 가옥 5만5천여채 불 질러	바티칸시국	2023.02.25	0	17
2560	국제	“맹렬한 내전 중…민주진영, 주요 도시 장악이 관건”[미얀마 쿠데타 2주년]	바티칸시국	2023.01.31	0	17
2559	국제	'국보법 위반' 추기경 등 홍콩민주인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1	바티칸시국	2023.02.04	0	17
2558	국제	영국 국방장관 "해리 왕자, '탈레반 사살' 떠벌렸다" 공개 비판	바티칸시국	2023.02.25	0	17
2557	국제	'친중' 몰디브, 인도와 계속 협력?…印 생필품 수입	바티칸시국	2024.04.07	0	17
2556	국제	'탈레반 폭정에 서방 제재까지'..굶주림에 죽어가는 아프간	바티칸시국	2022.08.16	0	17
2555	국제	자국 땅에 지뢰 심는 미얀마군…지뢰 폭발 사상자 급증	바티칸시국	2023.02.25	0	17
2554	국제	미얀마 수치 고문, 또 3년형 추가..전체 형량 26년으로(종합)	바티칸시국	2022.10.13	0	17
2553	국제	스리랑카인도 '취업 알선'에 속아 우크라 전장으로…"16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05.17	0	17
2552	국제	중국 쓰촨 강진으로 마오쩌둥 '장정 회의' 유적지 훼손	바티칸시국	2022.09.11	0	17
2551	국제	민주세력 돕기 기부 나서는 미얀마 국민들..묘안 백출	바티칸시국	2022.08.28	0	17
2550	국제	중국·러시아가 '뒷배'니까.. 미얀마 군부의 막무가내 행보	바티칸시국	2022.10.21	0	17
2549	국제	이란의 축출당한 팔레비왕조의 왕자, 첫 이스라엘 방문	바티칸시국	2023.04.17	0	17
2548	국제	'경제성장' 인도 모디 총리, 총선 승리로 3연임 떼어놓은 당상?	바티칸시국	2024.04.14	0	17
2547	국제	별 대신 위성이 쏟아지는 밤…천문학자들, 발사 제한 촉구	바티칸시국	2023.03.21	0	17
2546	국제	마잉주 만난 시진핑 "외부 간섭이 국가단합 막을 수 없어"	바티칸시국	2024.04.10	0	17
2545	국제	파키스탄, '파키스탄서 테러범 사살' 인도 국방장관 발언에 발끈	바티칸시국	2024.04.08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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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맥도널드 ‘알바’ 상상되나” 월즈, 단독 유세서 노조 구애	2024-08-16 08:57	바티칸시국
국제 “유대인, 아우슈비츠에 걸맞아” 막말 프랑스 육상선수, 자격정지 처분	2024-08-16 08:43	바티칸시국
국제 사복 입히고 미국에도 함구…우크라 '러 급습' 성공 비결	2024-08-16 08:04	바티칸시국
국제 Harris’냐 Harris’s냐... 미국은 지금 ‘소유격’ 논쟁 중	2024-08-16 01:11	바티칸시국
국제 아빠가 출생신고하러 간 사이... 엄마와 쌍둥이들에 떨어진 폭탄 1	2024-08-16 00:34	바티칸시국
국제 우간다 쓰레기 매립장 붕괴 사망 26명으로 늘어…"39명 실종" 1	2024-08-15 23:40	바티칸시국
국제 '무수면 세계기록' 도전한 호주 유튜버, 11일만에 '강제 중지'	2024-08-15 22:28	바티칸시국

반군 공격에 놀란 미얀마 군정, 공무원·퇴역 군인 동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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