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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454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8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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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국제	뉴질랜드 차기 총리에 힙킨스 경찰·교육장관…25일 취임 예정(종합)	바티칸시국	2023.01.22	0	27
4399	국제	이집트서 1천800년 전 로마 시대 도시 유적 발굴	바티칸시국	2023.01.26	0	27
4398	잡담	임시 국회 1년 내내 열려고 할듯 3	추가열	2023.01.28	0	27
4397	국제	[포착] 日 4세기 무덤 파니 '2.37m 뱀 칼 · 초대형 거울' 나왔다	바티칸시국	2023.01.29	0	27
4396	사회	역사의 퇴보에도 정도가 있다.	오나지오나지	2023.01.30	0	27
4395	국제	교황, 민주콩고서 100만 인파속 미사…"평화위해 용서해야"	바티칸시국	2023.02.01	0	27
4394	국제	'국보법 위반' 추기경 등 홍콩민주인사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1	바티칸시국	2023.02.04	0	27
4393	국제	인천공항 민영화 시도 정황 포착!! 1	오나지오나지	2023.02.06	0	27
4392	잡담	민주노총 위원장 “‘MZ세대’ 노조, 효순·미선이 사건 경험 못 해”	뉴리대장	2023.02.08	0	27
4391	정치	민주당이여, 이낙연에게 무릎을 꿇어라!!!	오나지오나지	2023.02.10	0	27
4390	국제	포르투갈 가톨릭 아동 성학대 피해자 지난 70년간 최소 4천815명	바티칸시국	2023.02.14	0	27
4389	국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경매에 나온다···645억원 가치 추정	바티칸시국	2023.02.17	0	27
4388	잡담	관심법으로 바라보는 가결 찍었을 듯한 민주당 의원	추가열	2023.03.02	0	27
4387	국제	‘추상화 창시자’ 칸딘스키 작품, 589억 원에 팔렸다	바티칸시국	2023.03.03	0	27
4386	국제	태국 북부 초미세먼지 위기 수준…"치앙마이 공기질 역대 최악"	바티칸시국	2023.03.06	0	27
4385	국제	미얀마 대학 입시 지원자, 쿠데타 전보다 80% 급감	바티칸시국	2023.03.09	0	27
4384	국제	영국 찰스3세, 부친 '에든버러 공작' 작위 동생에 넘겨	바티칸시국	2023.03.11	0	27
4383	국제	찰스 3세, 2차대전 때 불탄 함부르크 옛 교회에 헌화한다	바티칸시국	2023.03.11	0	27
4382	사회	속초에 900명 태운 '월드크루즈' 입항…코로나 이후 3년5개월 만	바티칸시국	2023.03.14	0	27
4381	국제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도 이번 회담의 의제라고 한다.	오나지오나지	2023.03.14	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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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伊 '반마피아 신부'에 돌팔매…"죽이겠다" 협박도	2024-09-05 09:14	바티칸시국
국제 미얀마군부, 내달 '총선용' 인구조사 실시…민주진영 "인정못해"	2024-09-05 08:55	바티칸시국
국제 “16번째 부인은 21세” 상의 벗은 여성 수백명, 56세 국왕 위해 ‘갈대춤’ 췄다	2024-09-05 08:28	바티칸시국
국제 "극단주의 배격하자"…인니 간 교황, 종교 간 관계 강화 촉구	2024-09-05 00:22	바티칸시국
국제 룰라 브라질 대통령 "머스크 부자라고 극우적 자유방임 안돼"	2024-09-04 23:48	바티칸시국
국제 경제위기 장본인으로 지목된 레바논 전 중앙은행 총재 구금	2024-09-04 23:19	바티칸시국
국제 도피한 방글라 전 총리 어찌해야하나…'외교 딜레마' 빠진 인도	2024-09-04 09:08	바티칸시국

파키스탄 추방정책에 아프간인 34만명 떠나…"130만명 돌아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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