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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최근 발생한 사이트 내 문제의 원인에 대하여 2	뉴리대장	2024.07.11	3	11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7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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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5	잡담	망 이용료 서명운동 하는 오픈넷 거기는 자유주의 성향이 강함	뉴리대장	2022.09.29	0	25
4104	국제	윤 대통령, 미국에서 욕을 하다. 3	오나지오나지	2022.09.22	0	25
4103	국제	왕비가 된 '불륜녀'..52년 인고의 시간 빛났다	바티칸시국	2022.09.13	0	25
4102	국제	"이쪽이 '진짜 국장'" 英 여왕 서거 후 일본서 퍼지고 있는 표현	바티칸시국	2022.09.12	0	25
4101	국제	태국인 80% "하원 해산하고 조기 총선 실시해야"	바티칸시국	2022.09.11	0	25
4100	국제	[英여왕 서거] 마지막 1주일도 임무 다하고 앓을 새도 없이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2.09.09	0	25
4099	국제	"아베 국장에 세금 162억원 쓰겠다" 日정부 국회에 전달	바티칸시국	2022.09.08	0	25
4098	국제	대만, 유럽 유일 수교국 바티칸에 특사 파견..中 견제 목적	바티칸시국	2022.09.05	0	25
4097	정치	국힘이 이재명 민주당 전망하네.	오나지오나지	2022.08.29	0	25
4096	잡담	사사오입때 기각당한건 이낙연 본인쪽이 안한것도 크다고 봄 1	뉴리대장	2022.08.26	0	25
4095	사회	신응수 대목장 무형문화재 자격 박탈 1	바티칸시국	2022.08.24	0	25
4094	잡담	짜근 엄마 저녁은 초밥으로 부탁해요 1	추가열	2022.08.23	2	25
4093	정치	민주당이 전대 도중에 투표방식 바꿨다. 3	오나지오나지	2022.08.18	0	25
4092	국제	유엔조사기구 "쿠데타 후 미얀마서 반인도적 범죄 급증"	바티칸시국	2022.08.10	0	25
4091	국제	아세안, 미얀마에 '경고장'.."평화합의 미행시 다음 단계 조치"	바티칸시국	2022.08.06	0	25
4090	국제	"미얀마 군정 지도자 러시아 방문"..양국, 서방 맞서 협력 강화	바티칸시국	2022.07.14	0	25
4089	국제	“얼짱공주 어디에” 예쁜 외모로 난리였는데…SNS 흔적 없는 이유	바티칸시국	2024.06.21	0	24
4088	국제	'英르완다 정책'에 아일랜드행 난민 급증…비상대책 추진	바티칸시국	2024.04.29	0	24
4087	국제	팔레스타인 언론인 100여명 피살 "대피한 언론인은 소수"	바티칸시국	2024.04.28	0	24
4086	국제	伊부총리, 세계 최장 현수교 메시나 대교 "예정대로 착공"	바티칸시국	2024.04.18	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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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아프리카 반정부시위 확산세…우간다·나이지리아 강경대응	2024-07-25 08:34	바티칸시국
국제 군복 차림 군사훈련 참관 대만 총통 "국가 수호 의지 보여달라" 1	2024-07-25 08:07	바티칸시국
국제 인도태평양 정상들 자주 만난 해리스…필리핀 6번·일본 5번	2024-07-25 02:09	바티칸시국
국제 폐업 20년 넘었는데…400명 직원 찾아 15억 나눈 사장, 中 ‘감동’	2024-07-25 01:09	바티칸시국
국제 극우에 헌재 넘어갈라…독일 법관제도 헌법에 못박기로	2024-07-25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코카인 중독된 브라질 상어들…왜? 1	2024-07-24 23:26	바티칸시국
국제 스페인 '편지 폭탄범' 징역 18년형…총리·美대사관 등에 발송	2024-07-24 22:40	바티칸시국

미얀마 쿠데타 군부, 반군 합동 공세에 뒷걸음질..."3년 만에 최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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