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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6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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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	국제	어도비, 규제 당국 반대에 26조원대 피그마 인수 철회...위약금만 1조 넘어	뉴리대장	2023.12.19	0	13
2106	국제	英왕실 대외활동 누가 하나…찰스·케이트 병원행에 공백 부각	바티칸시국	2024.02.04	0	13
2105	국제	베트남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박차, 중국 인공섬의 50% 육박	바티칸시국	2024.06.11	0	13
2104	국제	"트럼프, 다이애나빈 이혼 뒤 적극 구애하다 퇴짜 맞았다"	바티칸시국	2022.11.06	0	13
2103	국제	교황 "성적 쾌락은 신의 선물이지만 포르노는 피해야"	바티칸시국	2024.01.18	0	13
2102	국제	동아프리카 휩쓴 엘니뇨 홍수…케냐 76명·탄자니아 155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4.04.28	0	13
2101	국제	‘반중 아이콘’ 된 푸바오… 팬들 “학대 말라” 뉴욕에 광고	바티칸시국	2024.06.03	0	13
2100	국제	어산지, 175년 간의 미국 감옥행을 영국 감옥 5년복역으로 대체 성공	바티칸시국	2024.06.26	1	13
2099	국제	탈레반, 놀이공원 이어 헬스장·공중목욕탕 여성출입도 금지	바티칸시국	2022.11.14	0	13
2098	국제	英 해리 왕자, 해킹해 기사 쓴 신문과 소송 4년 만에 합의	바티칸시국	2024.02.11	0	13
2097	국제	바이든 '퍼스트 도그', 비밀경호국 요원 최소 24차례 물어	바티칸시국	2024.02.22	0	13
2096	국제	RM 소더비, 프란치스코 교황이 탄 피아트 500L 경매 개최	바티칸시국	2024.04.19	0	13
»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세로 공식 일정 취소	바티칸시국	2023.11.26	0	13
2094	국제	285년간 썩지 않은 레몬, 경매서 팔렸다… 모두가 놀란 가격	바티칸시국	2024.02.08	0	13
2093	국제	민주콩고 반군, 전략광물 콜탄 광산 마을 장악	바티칸시국	2024.05.03	0	13
2092	국제	프랑스,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에 푸틴 초대 안 해	바티칸시국	2024.04.17	0	13
2091	국제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	13
2090	국제	인도-이란, 차바하르항 개발 위한 '10년 장기 계약' 체결	바티칸시국	2024.05.14	0	13
2089	국제	레바논발 이민 선박 침몰 사망자 77명으로 늘어	바티칸시국	2022.09.24	0	13
2088	국제	대홍수 겪은 파키스탄, COP27서 선진국에 '피해보상 요구' 선봉	바티칸시국	2022.11.06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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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관광지 조각상에 ‘음란행위’ 한 여성…몰지각한 관광객 논란[포착] 1	2024-07-19 07:43	바티칸시국
국제 거액 들였지만 제 기능 못한 美의 가자지구 임시부두, 결국 철거된다	2024-07-19 07:34	바티칸시국
국제 "하루 10시간 쉬지 않고 먹었다"...中 먹방 스타 생방송 중 사망, 무슨 일?	2024-07-19 07:06	바티칸시국
국제 英 '실험실 고기' 유럽서 첫 허용 1	2024-07-19 01:20	바티칸시국
국제 “70세 생일 개인적으로 축하”… 퇴임 메르켈, 정치와 단호한 결별	2024-07-18 23:58	바티칸시국
국제 폰데어라이엔 EU집행위원장, 2선 성공…66년 사상 女최초(상보)	2024-07-18 23:18	바티칸시국
국제 "리튬은 국민의 것"…멕시코, 중국업체 중재신청 정면 대응	2024-07-18 22:34	바티칸시국

프란치스코 교황, 감기 증세로 공식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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