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31126211316846
손등에 거즈 기침하는 모습…"내달 COP28 예정대로 참석"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46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728
공지 숨기기
2244 국제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건강이상설 증폭…네덜란드 국왕 방문 연기 요청 바티칸시국 2024.03.15 0 9
2243 국제 미얀마 국민 해외탈출 러시 막기?…군정, 해외취업 허가 중단 바티칸시국 2024.05.05 0 100
2242 국제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new 바티칸시국 10:01 0 0
2241 국제 러시아에 밀착하는 미얀마..쿠데타 수장 또 러시아행 바티칸시국 2022.09.04 0 11
2240 국제 英국장에 100만 명 이상 모일 듯..국장·대관식 비용 약 10조 추산 바티칸시국 2022.09.14 0 18
2239 국제 브라질 새 정부 조각 개시…룰라, 좌파 정치인 5명 명단 발표 바티칸시국 2022.12.11 0 15
2238 국제 영국 아파트 부엌 리모델링 중 벽 뒤에 400년 전 벽화 바티칸시국 2023.03.24 0 3
2237 국제 중국 외교부장, 미얀마·인도 방문…SCO 외교장관 회담 참석 바티칸시국 2023.05.03 0 5
2236 국제 [월드&포토] 2023년과 1953년 영국 국왕 대관식 바티칸시국 2023.05.07 0 5
2235 국제 '뜨거운 감자' 심해 광물채굴 놓고 브라질 "최소 10년 중단해야" 바티칸시국 2023.07.16 0 14
2234 국제 교황 평화 특사, 사흘간 중국 방문…리창 총리 만날 듯 바티칸시국 2023.09.14 0 3
2233 국제 9·11 현장서 ‘불굴의 미국’ 상징했던 은퇴 소방관 별세 바티칸시국 2024.02.07 0 9
2232 국제 이탈리아 총리 "물러나겠다"..대통령은 반려(종합) 바티칸시국 2022.07.15 0 26
2231 국제 "내 눈빛 겁난다고? 그렇다면…" 옷으로 얼굴 싸맨 伊총리 바티칸시국 2024.03.23 0 8
2230 국제 수백명 시험 준비하던 카불 교육센터서 자폭테러.."32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2.10.01 0 7
2229 국제 가장 오래된 히브리어 성경책, 경매에 나온다···645억원 가치 추정 바티칸시국 2023.02.17 0 16
2228 국제 미얀마군·저항군 교전 격화…주민 5천명 태국으로 피신 바티칸시국 2023.04.09 0 4
2227 국제 케냐판 '나는 신이다'…이단 신도 4명 '예수 만나려고' 집단아사 바티칸시국 2023.04.15 0 7
2226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신의 이름으로 살인하지 말라" 바티칸시국 2023.04.20 0 4
2225 국제 결혼 30주년 일왕 “둘이서 기쁨과 슬픔 함께 한 것에 감사”...애처가 면모 드러내 바티칸시국 2023.06.12 0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77 Next
/ 177